[제292호 7/10] 공동주택, 제로에너지・탄소중립에 한걸음 가까이
7월부터 3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 강화된 에너지성능기준 적용
7월부터 3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 강화된 에너지성능기준 적용
건축물의 안전 중시, 접합유리 생산설비 설치 업체 증가 추세
– 올해 하절기부터 서울시 학교시설 창호 개선공사에 반영
– 가스주입 단열유리 채택 공공기관 LH, SH, 세종시와 서울시 교육청 등 4곳
11월까지 제조·유통단계 불량 자재 합동점검 실시
원부자재와 인건비 및 운송비 모두 증가해 부담, 복층 제조가격도 인상되어야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등 노후 공공건축물에 총 2,130억 원 지원 / 고효율 로이복층유리와 기밀성 창호 등 적용해 건축물 에너지소비량 절감 목적
한일유리(주), 영도유리제경, (주)지글라스, 칠성글라스텍
㈜제일산업과 함께 개발, 협력업체 ‘정직한도움’의 유투브 영상에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