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기자 최영순

KCC 창립 60주년 <1월 25일> 기념 엠블럼과 사사(社史) 및 중점 홍보 종합 건축자재 메이커 KCC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KCC는

40여년 판유리 가공업종에 종사하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성장세 이뤄

지난 12월 7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사후관리 책임 안지는 에이전트에 기계 및 부품 값 먼저 받고 연락두절까지

지난 12월 6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회원사간 화합의 장 마련

– 유리 섬유로 강화된 SAN합성수지와 가스 누출방지 특수 foil로 열전도율 낮아
– 창의 결로 방지 및 우수한 단열성능과 다양한 색상, 규격, 편리한 가공성에 주목

황변 방지, 방염 및 내열성, 자외선 차단, 단열, 측면 시야 확보, 블라인드 기능에 편리성까지

세라믹 인쇄 스펜드럴 및 후릿트 글라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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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앞으로 100년을 이어가는 기업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