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창호‧차양‧유리 박람회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창호‧차양‧유리박람회가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됐다. 이 박람회는 박람회 전문기업 메쎄이상과 월간빌더, 창과문이 주최해 목조건축과 관련된 산‧학‧관‧연이 참여하고 창호, 차양, 유리제품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박람에는 목조건축과 시스템 창호, 차양 ·블라인드, 복층유리 및 관련 부자재, 방충망, 중문 등 제품과 시공업체가 참여했고, 탄소중립, 제로에너지건축 정책에 대응하는 고효율 기술혁신을 위한 건축자재 산업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정기총회와 초고층빌딩 외장시공, 알파칸창호, 무자본 홈케어 창업 설명회, 복층유리, 제로에너지 의무화 시대의 창호 성능, 코닝의 초경량 삼복층유리 등 주제별 세미나가 이어졌다.
주요 참가업체는 비추미글래스가 복층유리와 부자재 전 품목을 전시했고, 일신유리는 이탈리아 펠리니 명품 복층유리 일체형 블라인드 시스템을 선보였다.
예광테크는 KCC 창호 클렌체, 용연산업의 독일 발틱 시스템창호, 유로의 독일 레하우 시스템창호, 광주시스템의 이탈리아 알파칸 시스템창호를 전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최 측 관계자는 “목조건축‧창호‧차양‧유리 관련 전문 전시회를 통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책‧시장‧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다음호에 주요 참가업체와 제품 및 세미나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