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딘_국내 주요 공공 프로젝트 통해 목조건축 기술력 입증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친환경 목조건축 기술 역량 유감없이 발휘

우딘 목재사업부가 시공 참여한 청계천 ‘커넥천 파빌리온’

국내 목조건축의 기술 발전을 이뤄낸 ‘우딘(대표 강원선, 강영수)’이 올해 굵직한 공공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행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우딘은 1982년 특수목 전문기업 태원목재로 출발한 이래 약 43년 동안 국내 목재산업의 흐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통 목조건축의 원리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중목구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우딘 목재사업부는 수십 년간의 시공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조재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시공 오차를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목조건축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 공법은 복잡한 형태의 목조건축 구조물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예술성, 기술력이 모두 요구되는 공공건축 프로젝트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이러한 가운데 우딘은 올해 10월 서울시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커넥천 파빌리온’ 시공에 참여하며 친환경 목조건축 기술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작품은 청계천의 23번째 다리이자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우딘은 친환경 목재 공급 및 시공을 담당해 설계 의도를 완벽히 구현하며 구조적 안정성, 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대전 보문산 목조 전망대(큰나무 전망대) 프로젝트에서도 우딘의 기술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 곡면 집성재 제작을 위해 전용 설비를 도입, 고난도 공정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완수한 것이다.
우딘 관계자는 “국내 목조건축 시장은 친환경성과 예술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며 “우딘은 축적된 경험과 첨단 설비, 숙련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한국 목조건축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