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글라스텍(주), 판유리 자동 재단기 2호기 증설, 본격 가동

-최대 사이즈 2,800X3,600mm, 전처리 가공 효율성과 생산성 확대

동신글라스텍(주)(대표 이창우)이 최근 원테크(대표 강정원)로부터 판유리 재단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자동 재단기는 최대 사이즈 2,800X3,600mm로 디지털 작동 제어판의 작업지시 입력을 통해 이형 및 직선 등 다양한 형태의 재단이 가능하며, 생산성 확대와 하자 및 불량률 감소도 기대된다. 자체 재단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한글자막 터치 패널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양축에 서보모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하게 판유리를 자동 재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재단기의 기계적 성능은 검증된 설비로 전 세계 다수국가에서 사용 중이며, 건축 및 인테리어 유리가 다품종화 되고 정확한 사이즈의 재단 가공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그밖에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동신글라스텍 이창우 대표는 “정확한 자동 재단을 통해 전처리 판유리 가공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유리, 사틴 및 무늬유리, 특수거울과 AR유리 등 100여종 상시보유
다품종 원판 및 재단 판매부터 CNC 특수 면취 정밀 가공과 강화유리 생산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동신글라스텍은 최대 사이즈 2,200×3,660mm, 두께 4~19mm까지 완전 강화유리 및 배강도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 이탈리아 인터막 판유리 CNC 자동 특수 면취 가공설비를 통해 정밀한 면취가공도 가능하다. 이 설비를 통해 각면, Q면, 90도 직각, 따내기, 둥근면, 홈파기, 변형 모양의 내외경 면취 가공과 일반 천공 및 접합유리 천공 작업도 가능하다.
동신글라스텍은 백유리, 사틴 및 무늬유리, 특수거울과 AR유리 등 100여종을 상시 보유하고 있다. 다품종의 판유리와 거울 원판 및 재단 판매부터 홀가공, 면취, CNC 특수정밀 가공을 비롯해 강화유리 생산까지 시너지 효과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서울 수도권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특수유리와 강화유리 등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최근 판유리 자동 재단기 2호기를 설치하며 다품종의 특수유리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최승연 기자]

문의 : 031-313-2255
자동 재단기 문의 : 010-3181-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