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2호 7/10] KCC, 2016년 유리 이맥스클럽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22일 서울시 올림픽 파크텔에서


 지난 6월 22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된 2016년 유리 이맥스클럽 세미나는 KCC 3TOP TSD부 주관으로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유리 이맥스클럽 회원사 관계자가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시가공지원부 박성호 차장의 ‘2016년 이맥스클럽 운영현황’, ‘현장사례를 통한 원인 및 예방대책’ 건재 TSD 이석훈 과장의 ‘코팅유리의 이해 및 시공사례’, 외부강사 초청으로 한국판유리산업협회 ‘가스주입 단열유리’,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이상문 센터장의 ‘유리 및 창호기술’, 함세씨엔에스 박종운 위원의 ‘위험성 평가 인증 취득절차 및 혜택’ 등 주제별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건재 TSD 김기욱 대리의 ‘실란트 하자사례를 통한 복층유리 품질관리’와 시가공지원부 김성수 대리의 ‘유리 설비지원 제도’가 소개되었다.
이맥스클럽은 출범 10년차를 맞이하며, 복층유리, 강화유리, 접합유리, 창호 이맥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리점 설비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해 주목을 받았다. 김성수 대리는 동반성장 관계 지향의 대리점 지원방안을 위해 대리점의 선호도를 반영한 설비 지원 제도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표준설비는 강화, 접합, 복층유리 생산 설비와 강화 전처리용 설비로 자동 재단기, 각면기, 천공기 등으로 지원 품목을 넓히고, 대리점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설비 투자지원은 대리점에서 설비 계약금 10%만 부담하며, 90% KCC 대납 후 6개월 거치 후 무이자 36개월 분할 납부로 초기 비용부담 감소에 주안점을 두었다.

 여기에 보증보험 이자 지원과 설비공급 회사와 협의하여 AS 무상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 연장하였다.KCC는 앞으로 대리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합리적인 설비지원 방법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KCC는 판유리, 창호 가공 대리점과 이맥스클럽의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위해 사장단 및 공장장 세미나를 매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모회원사는 코팅유리 주요 시공사례와 하자사례를 돌아보고, 정부정책 방향과 관심이 증가하는 판유리 가공제품을 살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교육을 현장에 반영해 고 품질의 판유리 가공제품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www.glas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