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제147호] 홀인원~ 한창수 한진글라스텍 대표이사

 지난 6월 15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판유리 관련 업계 ‘유클럽’ 친목 골프모임을 가졌다. 이 날 한진글라스텍 한창수 대표이사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행운이 찾아 온 날이다.  

 5번홀 140m Par3홀에서 홀인원(hole in one)을 기록했다.

 홀인원은 공을 한 타에 홀로 넣는 일을 말한다. 홀인원은 매우 드문 편으로 골프의 실력에 크게 좌우된다고 볼 수 있으나 대개는 운이 동반된다. 

 이후 한창수 대표이사에게 행운을 함께 하자는 축하인사가 쇄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