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자동화 스마트 공장의 완성, ‘MAC-YUGONG’ & 미래텍과 함께
*
-유리 가공공장 자동화 설비와 소프트웨어(ERP/MES) 통합 솔루션 제공
-인력난, 효율화 대응, 판유리 가공 산업 자동화 설비 도입 선택 아닌 필수
-MAC-YUGONG (주)미래텍과 국내 공급 계약 체결 “국내 가공사에 최적의 파트너 될 것”
앞으로 유리 가공 산업에서 스마트 공장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건비 상승과 숙련된 인력 부족, 품질, 납기 경쟁 심화 등의 요인이 맞물리면서, 유리 적재 이송부터 제2차 가공 전 과정의 실시간 관리와 자동화 및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MAC-YUGONG은 자동화 설비와 소프트웨어(ERP/MES)를 통합한 솔루션으로 유리 가공업체에 한 단계 진화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AC-YUGONG은 스마트 공장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데이터 흐름이라고 강조한다. 이 회사는 원판유리 적재 관리부터 이송, 절단, 분류, 면취가공, 복층과 강화 및 접합유리 생산 공정으로 이어지는 자동화에 대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MACsoft는 ERP, MES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동화 설비들과 공정 데이터를 연계해 Factory 4.0 전환을 지원한다. 이미 다수의 판유리 가공공장에 MAC-YUGONG Glass Production Factory Automation 성공사례가 있는 검증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소프트웨어에서 MAC-YUGONG ERP는 절단 및 레이저 마킹을 위한 최적화 패키지를 생성한다. 사무실에서 최적화 작업을 완료할 수 있으며, 판유리를 절단하기 전에 효율적인 레이저 마킹을 주문에 따라 지정된 위치에 인쇄할 수도 있다. 브레이크 테이블이 끝나면 고정밀 스캐너와 통합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으로 ERP 시스템에 업로드가 되어 모든 주문의 처리 상태를 MAC-YUGONG ERP 플랫폼 내에서 쉽게 추적하고 기록할 수 있다. 이어 분류 시스템으로 절단된 유리의 이동 흐름을 MAC-YUGONG MES로 관리하게 된다. 절단과 에지 공정 간의 생산 리듬을 맞추면서 에지 간격을 조정하여 효율성도 최적화한다. 양각면기는 더 이상 다양한 유리 폭에서 수동으로 열고 닫을 필요가 없으며 감지 테이블에 의존하지 않는다. MAC-YUGONG MES가 주문 정보(규격, 두께, 코팅유무 등)를 받아 장비를 자동 세팅하고 로이유리 엣지 가공 여부까지 자동 처리할 수 있다. 또 스마트 MAC-YUGONG MES는 고급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90도 회전 테이블을 통해 정렬 시스템에 들어가기 전에 사전 배치가 완료된다. 다층의 수평 분류 시스템으로 옮겨져 유리 크기에 따라 여러 조각을 같은 층에 보관하여 최적의 저장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유리는 X/Y/Z 3차원 테이블에 정밀하게 배치되어 다양한 크기의 적재 용량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패턴을 따른다. 최종 배치 테이블은 테트리스 게임처럼 유리를 정리하여 최고의 적재 효율을 달성한다. 이배치는 최대 강화유리의 적재 용량 또는 주문 우선순위 및 품질 우선과 같은 요소에 의해 결정시킬 수 있다. MAC-YUGONG MES는 유리 레이아웃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배치 후 유리는 수평 강화로에 전달돼 템퍼링이 완료되면 각 유리는 수직 유리 분류 시스템에 들어가기 전에 CCD로 다시 스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하면 다음 생산 단계까지 정밀한 추적과 원활한 공정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수직 정렬 시스템은 복층유리와 삼중유리 생산의 프로세스를 간소화시킬 수 있다. 수동으로 A/B, A/B/C 유리를 페어링할 필요가 없어 기존보다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복층(삼중)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크기의 여러 유리 시트를 한 번에 뒤집을 수 있어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주문 요구 사항에 따라 MAC-YUGON MES 시스템은 유리를 다양한 슬롯에 정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 슬롯에는 여러 개의 유리를 보관할 수 있어 저장성도 효율적이고 부드러운 셔틀 이송으로 속도도 향상시켰다.
MAC-YUGONG 관계자는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유리 가공이 매우 다양하고 완전히 변화할 수 있다”며 “생산 데이터를 제때 정확하게 수집할 뿐만 아니라 유리 물류를 간소화하고 높은 자동화 수준 덕분에 공장 전체의 노동력이 크게 감소한 공장도 확인시켜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MAC-YUGONG은 보다 체계적인 공장, 효율적인 생산, 안전한 환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이상 수작업으로 유리를 운반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전체 생산라인을 모니터링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 완성을 도와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MAC-YUGONG이 설치한 유리 스마트 공장의 성공사례는 단순한 설비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한 것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통합공정관리 ERP와 설비는 MES의 지시에 따라 자동 동작하는 구조 및 장비 제어(PLC/자동화)까지 통합된 스마트 공장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유리 가공업 특유의 복잡한 재고, 규격, 가공조건 변동을 대응하게 한다.
MAC-YUGONG은 유리 가공에서 대형 규격화가 지속되는 흐름 속에 3,300×7,000mm와 같은 초대형 유리에 대응하는 저장, 이송, 절단, 적재 시스템 구축으로 난이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우리나라도 인건비 상승과 숙련공 감소 및 고품질, 고부가가치 유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동화 설비+MES/ERP 통합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고려해 볼만한 투자다.
국내 업체 실정에 맞는 생산규모, 규격, 라인 구성, 설비 투자의 여건 등 설계 초기부터 맞춤화가 중요하다.
한편, MAC-YUGONG은 (주)미래텍(대표 유규열)과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래텍은 미래실업(대표 이형태)과 함께 판유리 적재 랙 자동 이송장비, 자동 절단기, 면취기, 세척기, 강화로, 접합유리 및 복층유리 생산라인 등 가공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한 판유리 가공설비에 오랜 경험과 체계적인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판유리 가공회사 실정에 맞는 적합한 설비를 제안하고 설치부터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미래텍 유규열 대표는 “유리산업의 자동화는 단순한 장비 교체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생산 체질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 ERP, MES를 기반으로 한 공정 통합이 보편화되고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가 관건으로 MAC-YUGONG과 미래텍은 국내 가공사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순 기자]
문의 : 010-3977-4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