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4호 2/10] KS L 2003 복층유리 표시 인증 업체 415개사<2024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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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층유리 KS L 2003 표시 인증 업체는 2024년 1월 현재 기준으로 총 415개사다. 1981~1990년까지 복층유리는 KS 표시 인증 업체는 5개사에 불과했다. 1991년 3개, 1994년 5개, 1996년 13개사 등 생산업체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2013년까지는 매년 1개사부터 많게는 10개사 남짓한 소폭 증가세에 그쳤다. 1981~2013년 복층유리 KS 인증을 획득한 업체 수가 한해를 기준으로 한자리 수를 기록한 것이 20년이나 된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KS 복층유리 인증 업체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2014년 처음으로 한해 기준 20곳을 넘어선 26개사가 인증을 획득했고, 2015년 27개, 2016년 30개, 2017년 30개, 2018년 35개, 2019년 37개사 등 2014~2019년에만 총 200개사 가까이 KS 복층유리 인증을 획득했다. 전체 인증 업체의 절반가량이 불과 6년 만에 증가한 것이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판유리 시장은 최대 호황기를 맞으며, 주거용 아파트의 복층유리가 전체 판유리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상업용 시장도 뒷받침하면서 복층유리 생산업체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후 인증 업체는 2020년 17개사, 2021년 17개, 2022년 19개, 2023년 19개사가 신규 인증업체로 등록되었고, 올해 1월 1개 업체가 인증을 획득했다.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업체 124개사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에서 주관하는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업체는 현재 124개사다. KS L 2003 복층유리 인증업체 수 401개사 대비 약 30% 정도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은 2010년 11개, 2011년 5개, 2012년 2개, 2013년 8개, 2014년 8개, 2015년 18개, 2016년 11개, 2017년 11개, 2018년 7개, 2019년 15개, 2020년 6개, 2021년 4개, 2022년 4개, 2023년 12개 2024년 1월 (주)가능글라스와 (주)새한그라스테크가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판유리창호협회 관계자는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에 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특정 지역 및 건물에만 국한되지 않고 보편화 될 것”이라며 “생산기술 지원부터 시장 정보제공 및 정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