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호 6/25] ㈜남선알미늄,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및 도어 신제품 대거 출시

열관류율 1등급의 80mm T/T와 150mm 슬라이딩 단창, AL슬림원슬라이딩도어 등

㈜남선알미늄이 시스템창호 및 도어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열관류율 1등급을 획득한 80mm T/T와 2등급의 150mm 슬라이딩 단창 및 150mm 리프트업 단창이며, 알루미늄 소재의 슬림 원슬라이딩도어와 3연동 슬라이딩도어, 그리고 6월중 열관류율 테스트 결과가 나오는 85mm 시스템도어 등 총 9개 모델이다.

프리미엄 80mm T/T 시스템창호
열관류율 0.869(기밀성 0.20)로 1등급을 획득한 프리미엄 80mm T/T 시스템창호 신제품은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PS80TT-T43ER과 PS80TT-P24ER모델인데, PS80TT-T43ER은 43mm 삼중유리를 사용해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또 PS80TT-P24ER은 24mm 복층유리를 사용해 열관류율 2등급(1.388 기밀성 0.02)의 성적결과를 나타냈다. 이들 T/T시스템창호는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 소재로 기밀성 및 수밀성 향상을 위해 3중 기밀구조를 채택했다. 37mm 광폭 폴리아미드와 EPDM 이중성형 가스켓을 적용해 단열성능을 극대화했다. 손잡이는 유럽산 고급 하드웨어를 접목했다. 아파트, 단독주택, 주상복합 건축물, 호텔 등에 시공된다.

150mm 슬라이딩 단창
신제품 150mm 슬라이딩 단창도 RY150B-T43ER과 RY150B-P24ER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RY150B-T43ER은 43mm 삼중유리를 적용, 2등급의 열관류율 1.177(기밀성 0.82)을 획득했다.
그리고 RY150B-P24ER은 24mm 복층유리를 적용, 3등급의 열관류율 1.679(기밀성 0.52)를 기록했다. 이들 슬라이딩 단창은 알루미늄 소재의 내구성이 강한 제품으로 아존 이중 단열 프레임과 벤트 부위에 광폭 폴리아미드 단열을 적용했다. 4중차단 타입으로 기밀성이 향상되었으며 오토락 자동잠금기능을 접목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주상복합건축물, 호텔 등의 중소형창에 시공된다.

170mm 리프트업 단창
신제품 170mm 리프트업 단창은 LF170-T43ER과 LF170-P24ER의 두가지 모델이 출시되었다. LF170-T43ER은 43mm 삼중유리를 사용, 2등급의 열관류율인 1.260(기밀성 0.61)의 시험성적을 나타냈다. 그리고 LF170-P24ER은 24mm 복층유리를 적용, 열관류율 3등급인 1.793(기밀성 0.82)을 나타냈다. 리프트업 시스템창호는 핸들의 간단한 작동으로 창문이 개폐되고, 알루미늄 소재 사용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나타낸다. 아존과 폴리아미드 이중 단열구조로 단열성능을 향상시켰다. 아파트, 단독주택, 주상복합 건축물, 호텔 등의 대형창에 적용된다.

54mm 슬림 원슬라이딩 도어
신제품 54mm 슬림 원슬라이딩 도어 PD54는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다양한 디자인 유리를 적용하여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한다.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 작동성이 우수하고 5~7mm 두께의 유리적용이 가능하다.
아존 단열제품 및 비단열 두가지 타입 제품이 있다. 댐퍼가 상부문틀에 내장되어 있어 닫을 때 충격이 완화된다.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 공간분리용 중문으로 적용된다.

알루미늄 슬림 3연동 슬라이딩 도어
신제품 알루미늄 슬림 3연동 슬라이딩 도어 PD118도 다양한 디자인 유리와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외관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다양한 무늬유리와 알루미늄 소재로 미려한 인테리어 효과를 나타낸다. 5~7mm 두께의 유리 적용를 적용할 수 있으며, 댐퍼가 상부문틀에 내장돼 있어 닫을 때 충격이 완화된다. 공간분리용 중문으로 사용된다.

85mm 시스템 현관도어
마지막으로 85mm 시스템 도어 PSD85는 단독주택, 상가 등 현관문 및 출입문 신제품이다. 단열도어로서 6월 중 테스트 결과가 나오는데 24mm 복층유리와 폴리아미드 단열재를 삽입했다.
특히 광폭 폴리아미드 적용으로 단열성능이 우수하다. 알루미늄 재질의 시스템도어로 미려한 인테리어 효과와 수밀성, 기밀성이 뛰어나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