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9호 8/25] (주)인익스, ‘코디너 COORDINER’ ‘마녀는 살아있다’ 드라마에 중문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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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익스(대표 문종배)가 TV조선 인기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드라마에 중문 브랜드 ‘코디너 COORDINER’를 협찬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첫 회부터 시청률 3.4%, 분당최고 4.2% 이상을 기록하며 지상파 드라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코디너’ 중문은 극 중 ‘공마리와 이낙구’ 부부의 집과 ‘임고은’집 세트장에 시공 설치되었으며,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는 집처럼 ‘코디너’ 중문과 함께 작은 소품까지도 디테일하게 연출되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 장식장 등에는 ‘코디너’ 슬림여닫이 중문이 설치되어 화이트 프레임에 브론즈 유리색상으로 밝으면서도 은은한 느낌을 자아냈다. 복도를 따라 주방과 거실, 안방까지도 ‘코디너’중문이 설치되었는데, 주방 장식장과 다용도실, 그리고 파티션 3개의 제품이 모두 ‘코디너’로 장식되었다. 3개 제품 모두 화이트 색상 프레임에 최신 유행하는 유리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다용도실 슬림 여닫이(비대칭타입)중문은 투명 아쿠아 유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나타냈다.
장식장은 브론즈 유리색상의 슬림 여닫이(듀얼타입)로, 파티션은 투명 모루유리 적용한 슬림파티션으로 장식해, 브론즈 색상의 유리와 스퀘어 손잡이로 한껏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또 모루유리는 일정한 간격의 패턴으로 모던함과 우아한 분위기를 내주면서도 주방만의 아늑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침실은 슬림 파티션+슬림 여닫이의 조합으로 설치했고, 역시 화이트 프레임에 브론즈 유리로 고급스러운 멋을 냈다.
인익스 관계자는 “침실을 최신 유행하는 중문과 파티션으로 설치하니 답답해 보이지 않고 개방된 느낌이 들었으며, 인테리어 효과에 프라이버시 기능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드라마 시청자들의 많은 문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극 중 침실안 드레스룸도 최신 초슬림 자동 슬라이딩 도어(더블타입) 중문으로 멋을 냈다. 요즘 드레스룸이 있는 아파트가 점점 늘어나면서 이 공간 또한 중문 설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디자인성과 함께 사용성과 편리성이 강조된 중문 설치로 드레스룸의 확실한 공간분리와 먼지를 차단해 줌으로써 소중한 옷과 가방을 좀 더 관리하기가 쉬워졌다.
인익스 관계자는 “이 제품은 버튼만 눌러주면 열리고 닫히며, 문 여닫힘시 소음이 없고 부드러워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익스는 드라마 극중 ‘공마리와 이낙구’ 부부의 집에도 2개의 최신형 ‘코디너’중문을 설치, 협찬하는 등 TV속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느낌의 중문 연출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