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호 11/25] (주)국영지앤엠 회사 설립 60년, 국내 최대 규모의 판유리 2차 가공 및 공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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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영지앤엠은 지난 1959년 설립하여 60년간 판유리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다. 1970년 국내 최초로 복층유리를 개발 생산하고 1976년 전문건설업 면허 취득 후 군자동에서 접합유리를 생산했다. 최재원 회장은 1986년 (주)국영지앤엠 전무이사, 1989년 3월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26년간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관련업계에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특히, 업계 관련 전문서적 간행과 조합, 협회를 비롯해 다양한 단체 및 모임의 설립 초기 회장을 역임하는 등 봉사정신도 투철하다는 평가다.
1994년 9월 동종업계 최초로 한국증권거래소에 등록하였고, 국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시공하는 등 가공기술 및 시공능력에서 업계 1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호공사업협의회 및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협의회장단으로 재임하면서 각종 세미나 개최와 해외업계 조직과의 교류 확대에도 노력했다.
한국창호시장 회고와 전망(2004), 한국창호시장의 현주소(2006), 커튼월 공법 확대 및 발코니 확장에 따른 공동주택 창호성능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2008), 분산형 차량 고효율 유리 및 프레임 기술 개발연구(2012) 등 책자발간을 주도하여 시장에 대한 분석자료, 국제시험표준에 관련된 정보 제공으로 관련 산업이 지향할 목표를 제시하였고 월간창호 발행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2008년부터 지구온난화방지 협약(도쿄협약)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규제시대에 대비하는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강화 추진에 부응하여 가스충전을 비롯한 여러 등급의 단열복층유리를 개발했다. 그밖에 2004년 업계최초로 기능성 유리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30분용 비차열 접합방화유리와 2011년 60분 차열 방화유리를 국내에 소개했다. 2008년 로템과 한국의 차세대 고속철 창개발을 완료했고, 이후 순간조광유리, 발열유리, 진공유리, 전자파 차폐유리, 태양광 창호 등 미래시장에 대비한 다수의 실용특허를 획득 및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전의 소통경영으로 위기를 극복
최재원 회장은 IMF 외환위기 당시 극복을 한 경험을 자산으로 삼고 있다. 어려운 시절 직원들과 소통하며, 비전을 심어주는데 노력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건설경기 침체기의 위기경영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협조도 이어졌다. 2012년 천안 신 공장에 회사의 전 역량을 집중하여 미래를 개척하려는 경영자의 의지도 내비쳤다.
국영지앤엠은 올해 60주년 행사로 전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중국 태산과 청도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주)국영지앤엠  문의 전화 : 02-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