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고, 전통을 계승하여 전문건설의 위상을 높이다” (주)국영지앤엠 최재원 회장 ‘전문건설 명가(名家)’ 수상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40주년 및 제1회 전문건설의 날에서 특별포상

(주)국영지앤엠 최경승 대표가 ‘전문건설 명가(名家)’ 특별포상을 대리 수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0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제1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업계의 100년 미래 비전을 담은 선포식과 전문건설인의 공로를 기리는 포상도 수여됐다.
이날 특별포상에 (주)국영지앤엠 최재원 회장이 ‘전문건설 명가(名家)’에 선정됐다. ‘전문건설 명가’ 포상은 세대를 잇고, 전통을 계승하여 전문건설의 위상을 높여온 주역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영지앤엠은 지난 1959년 설립하여 66년간 유리 및 창호 기술과 품질 기준을 선도해온 전문건설업체다. 1994년 코스닥 상장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수출로 업계 내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상업용 건물, 아파트, 오피스텔 외벽을 비롯해 철도차량용 유리 등에서 제품 생산과 시공 역량을 갖춘 전문건설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국영지앤엠 최재원 회장은 1989년 취임 후 선대의 경영 철학을 계승하며, 강화유리, 접합유리, 복층유리의 국산화를 선도했고, 철도차량용 유리, 방탄유리, 전자파 차단 유리 등 특수유리의 상용화도 주도했다. 또 일본, 중국, 괌, 인도 등 다수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국영지앤엠을 전문건설업계의 명가로 이끌었고, 30주년 기념으로 상장을 추진, 50주년에는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 공장으로 이전했다.
회사 설립 60주년을 넘기면서는 업계 생태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한국판유리산업사 63년’을 정리하는 책을 발간하는 등 유리업계 전문성을 더욱 심화하고 있다. 성숙기에 접어든 건설 산업 상황에서 국영지앤엠은 생산에서는 제품 개발과 시험에 매진하고, 시공 분야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기술 등 차세대 기술개발에 역량을 결집해 지속가능한 건설의 새로운 기준도 세워나가고 있다.
이 회사 최재원 회장은 “차별성을 유지하고 미래를 도전하는 노력이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져온 것 같다”며 “정성과 품격 및 지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하지 않으면 길이 찾아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일에 매진해왔다”고 전했다. 또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와 글로벌한 안목으로 네트워킹을 한발 더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영지앤엠은 현재 3세 경영을 본격화하며, 최경승 대표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경승 대표는 이번 특별포상의 대리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명가 수상을 계기로 회사의 전통과 명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문건설산업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이 상은 많은 어려움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점에 주는 채찍이자 당근으로 삼아 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승 대표는 앞으로 기술력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보고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공부, 그리고 산학협력과 같은 추가적인 정책들을 통해 계속 그 가치들을 영위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