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암지앤더블유, 중국 FOLGA 최신형 양각면기 설치

-스캐너 기능 탑재, 사이즈 및 두께 자동 인식으로 연속 작업

(주)정암지앤더블유가 양각면기를 설치했다

경남 밀양시에 (주)정암지앤더블유(회장 손치호)가 최근 중국 FOLGA 최신형 양각면기를 설치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FOLGA 양각면기는 스캐너 기능을 탑재해 판유리 사이즈 및 두께를 별도의 수작업에 의한 입력 없이 자동 인식 시스템을 통한 연속작업이 가능하다. 판유리 투입 시 두께와 사이즈를 자동 인식하여 양각면기가 자동으로 사이즈에 맞게 벌어지고, 좁혀져 연속 작업에 의한 대량 면취 가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암지앤더블유는 부산시에 있는 (주)정암안전유리가 지난 2013년 투자한 별도 법인으로 최첨단 판유리 가공공장과 태양광 발전소도 운영하고 있다. 춘화농공단지에 대지 12,000㎡, 건물 9,764㎡ 규모로 복층유리 생산라인 2대와 LandGlass 상하 풀 컨벡션 방식의 2단 수평강화로를 비롯해 PVB 필름 접합유리 생산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또 다수의 판유리 적재 랙을 포함한 ALBAT+WIRSAM 프로그램 신호에 따라 자동 이송하는 셔틀 시스템과 자동 절단기, CNC 자동 면취기, 차열 방화유리용 특수 절단기를 비롯한 고성능 전처리 가공설비도 가동 중이다.

경남 밀양시 (주)정암지앤더블유 공장 전경

특히, 이 회사는 강화유리, 접합유리, 복층유리를 비롯해 발열유리, 방화유리(차열/비차열) 및 방탄유리 등 특수유리 가공제품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정하고 안정적인 품질관리를 목적으로 복층유리 생산 공장에 냉난방 및 제습 시스템을 설치해 사계절 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쾌적한 작업공간과 복층유리용 부자재의 불량률 감소 및 효율적인 자재관리가 용이하고, 정확한 매뉴얼에 따른 상시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지하 창고에 복층유리 부자재와 접합유리 중간막인 PVB 필름을 따로 보관하여 원부자재 보관환경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암지앤더블유는 이러한 철저한 품질관리가 반영되어 LX글라스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 통합 최우수 회원사와 챔피언 등급에도 선정됐다. [곽효근 기자]

문의 : 055-353-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