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호 12/10] 거울 제품에 결정적 하자나 소비자 개정 요구 없는데도 KS 표준 개정하나?
개정안 통과 후 가격 인상되면 피해와 책임은 누구의 몫인가
개정안 통과 후 가격 인상되면 피해와 책임은 누구의 몫인가
유리저널은 강화유리 생산업체 및 관련업체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화유리 생산설비 관련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글라스톤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많이 받았던
단열 프레임 개발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 강화유리도어 대신 프레임 유리도어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상가용 건물, 특히 상가용 건물 외부용으로 강화유리도어
방범 하드웨어 관련해 전무한 국내 표준 및 인증체계 관한 다양한 연구 진행 중
하자 발생 1위 품목은 창호가 9,385건으로 13.2%
KS 개정 건 예고고시, 오는 12월 24일까지 찬성, 반대 의견 낼 수 있어
하반기 입주물량 증가세 계속돼 PVC 창호재 투입량도 증가 예상
(인허가) 9월 4.8만호, 전년 동월(8.8만호)대비 45.4% 감소 (착 공) 9월 5.0만호, 전년 동월(5.0만호)대비 1.3% 감소 (분 양) 9월 4.7만호, 전년
국토교통부는 9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2,562호)대비 3.0%(1,862호) 감소한 총 60,700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 후 미분양은 9월말 기준으로 전월(11,188호)대비 4.0%(450호) 감소한
독일 국제 유리 기술 전시회(Glasstec 2016)가 세계 최대 규모로 지난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뒤셀도르프 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