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호 10/25] 디에이치컴퍼니, 복층유리 전문 생산, 2021년 공장 신축 확장 이전
디에이치컴퍼니(대표 김동한)는 복층유리 전문 생산업체다. 이 회사의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지원오토사 설비로 판유리 세척건조부터 검사, 간봉 부착, 가스 자동 충전 및
디에이치컴퍼니(대표 김동한)는 복층유리 전문 생산업체다. 이 회사의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지원오토사 설비로 판유리 세척건조부터 검사, 간봉 부착, 가스 자동 충전 및
– 음성공장과 강동 및 광명, 전주지점에 이어 최근 곡성공장 설립
– 수평 강화로 6기, 복층라인 3기, 접합설비 3기 등 국내 최다 보유
워터젯 및 CNC 특수유리 가공에 차별화된 기술력 보유
중국산 가공유리 양질과 하자제품 뒤섞여 수입된다는 의심의 눈초리까지/중국산 판유리 반덤핑 관세, 가공유리도 적용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와/해외 업체가 KS표시 인증을 쉽게 획득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
– 원판 재단, 면취, 홀 가공 및 스리에칭유리 생산
– 칼라유리, 무늬유리, 망입유리 등 다품종 상시 보유
최소 사이즈 180mm부터 두께 3mm 완전 강화유리 생산
– 충북 음성공장 강화, 힛속, 접합, 복층유리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
– 경기도 하남공장 소량 긴급 생산 및 출고까지 신속성 더해
대지 40,000㎡, 건물 7개동 5,610㎡ 규모, 한국지엔피와 협업 통해 복층유리까지 원스톱 공급
곡면창호·유리의 시장특성과 생산기술의 변화에 대한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