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2호 7/10] KCC “건축물의 단열성능 강화로 고 기능성 로이유리 수요 확대”
이맥스클럽 정기적인 품질교육 및 점검으로 가공 품질 기준 마련
국내 최대 종합 건축자재 메이커 KCC(대표이사 정몽익)는 지난 6월 22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2016년 유리 이맥스클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KCC 진정운 이사는 최근 에너지절약설계기준과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단열성능 강화로 인해 로이유리 확대 등 유리에 고기능성을 요구하는 추세라며, 이맥스클럽은 정기적인 품질교육 및 점검을 통해 대리점의 가공 기준을 마련하고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www.glas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