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호 9/25] 금강유리제경_‘손목보호대’ 판유리 작업자 안전용품 공급
긁힘, 베임, 절단 안전사고 줄고, 생산 및 효율성 향상 기대
금강유리제경(대표 이종구)이 판유리 공장 작업자의 안전사고 대비용 손목보호대를 공급하고 있다. 이 손목보호대는 판유리 가공 및 운반 공정에서 종종 발생되는 긁힘이나, 베임, 절단 등 안전사고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작된 특수 안전제품이다. 스텐 소재를 촘촘하게 제작해 날카로운 칼로 힘을 가해 긁어도 잘리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강도를 보인다. 기존 타 소재와 다르게 가벼워 착용감이 좋고,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더운 여름철에도 거부감 없이 작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강유리제경 관계자는 “판유리 가공 및 운반 시 순간의 안전사고로부터 손목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용품”이라며 “판유리 가공공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가 상당 수 줄어들고 편안하게 근무 할 수 있는 작업 여건으로 생산성 및 효율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금강유리제경 문의 : 031-906-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