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8호 7/10] “이제 ‘갤러리Q’에서 프리미엄 자재들을 만나보세요”
현대L&C, 논현동 전시장 ‘갤러리Q’에 칸스톤, 레하우 등 프리미엄 제품 확대 전시
지난해 토털 인테리어 공간 리뉴얼 이어… “소비자 접점 확대, 신제품 인지도 제고”
현대L&C가 직영전시장 ‘갤러리Q(Gallery Q )’에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 ‘레하우’ 창호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신제품 전시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현대L&C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Q’ 1층과 지하1층 리뉴얼 공사를 완료하고 고객맞이를 재개했다. 지난해 2층 공간을 토털 인테리어 중심의 공간으로, 3층은 창호 위주의 공간으로 리뉴얼을 진행했던 현대L&C는 남은 1층과 지하1층 공간을 칸스톤, 레하우 등 프리미엄 제품 및 보닥월 등 신제품 중심으로 단장했다.
기존에 고급 수입 주방 가구인 ‘아리탈 쿠치네’가 전시되어있던 1층은 주요 벽면을 활용해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의 신제품인 ‘캐널 시리즈’, ‘루나 시리즈’ 등을 전시했으며, 전시된 주방가구 상판을 ‘캐널 시리즈’ 중 하나인 ‘아이스 캐널’ 제품으로 교체했다. 화이트, 그레이 톤에 자유분방한 베인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패턴 위주로 전시되어 있어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에는 레하우 고단열창, 시스템 이중창 등 프리미엄 창호 코너와 전면 유리 방식(stepped Glass)으로 디자인된 ‘레하우 90 TT’, 중문 ‘VIEW Ⅱ’ 등이 전시된 ‘Stepped Glass zone’이 마련됐으며, 올해 새롭게 선을 보인 인테리어 벽장재 ‘보닥월’의 대표 제품과 SPC, LLT 등 바닥재 제품 역시 확인할 수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의 전시 확대를 통해 해당 제품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보닥월’과 같은 신제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