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호 4/25] 윈체, 세계적 창호 기업 ‘베카’ 단독 제품 선보인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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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단열 성능 프리미엄 라인 단독으로 선보인 전시장 오픈…프리미엄 시장 공략 예정
- 국내에 적합한 최고등급 시스템창호 알파라인MD90으로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잡아
- 충격강도, 광택도, 내오염 등에서도 압도적인 성능 보여… 독일의 엄격한 친환경 기준 통과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전세계 시스템창호 1위인 독일의 창호기업 베카(VEKA, 이하 베카)의 전시장을 열고 단독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베카는 최초로 PVC 창호를 개발한 세계 최대 시스템창호 기업으로, 독일의 앞선 창호 기술력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윈체는 이번 베카 전시장을 오픈하고 국내 단독으로 알파라인(MD90)을 선보이며 재건축 시장에서 높아진 프리미엄 창호 수요 반영 및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섰다.
알파라인(MD90)은 국내의 기후와 아파트, 상가 등에 적합한 시스템창호로, 기술력이 집약된 멀티 챔버구조(Multi Chamber)로 이루어졌으며, 간단한 핸들 작동으로 최적의 환기 및 방범모드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손잡이 핸들 표면은 특수 코팅 된 은이온(Silver Iron)이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시켜, 세균의 호흡과 영양 공급을 막아 세균 증식을 90% 이상 차단한다.
여기에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무광 코팅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자외선, 외부 충격에 의한 긁힘과 마모에 탁월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 각종 얼룩 및 오염 방지에 뛰어나며, 세척이 용이하다.
윈체 관계자는 “윈체는 본사가 직접 시공, 운영을 진행해 베카의 뛰어난 성능을 균일하게 그대로 구현해낼 수 있다”며 “국내의 주거 환경에서도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는 베카 알파라인으로, 프리미엄 주거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