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제140호] 용신프라임, 반자동 슬라이딩도어 신제품 ‘YSD122’ 출시
Semi Automatic Sliding Door 열기만 하면 저절로 닫아지는 양면 반자동 미서기문
핸드레일과 자동문, 휀스 전문업체인 용신프라임이 신제품 반자동 슬라이딩 도어 ‘YSD12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열기만 하면 별도의 전기적 장치없이 저절로 닫아지는 양면 반자동 미서기문이다. 전기를 쓰지않아 경제적이며 고장이 없는 특징이 있다.
음식점이나 상점의 기존문은 손님이 들어오거나 나갈 때 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아 불편하지만 이 반자동 슬라이딩 도어는 주인이 문을 닫아야 하는 수고가 필요없다.
게다가 문턱을 최소화해 출입이 용이하고, 알루미늄 창호처럼 샤시공이나 목수 등 누구라도 쉽게 조립 및 설치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간편하게 드라이버로 조립할 수 있는 알루미늄 BAR TYPE 으로 개발됐으며, 전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정전시나 지진, 천재지변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출입하는 사람이 문을 열고 나가면 자동으로 닫히고, 자동문에 비해 필요한 공간만 열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도 없다.
이 제품은 공압실린더를 이용해 개폐시 소음이 없고, 누구나 손쉽게 조직이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