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제145호] (주)중동유리, 판유리, 거울 가공 30여년 노하우
고품질, 안전성, 장기보관 용이한 친환경 은거울 공급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에 있는 (주)중동유리(대표이사 최종국)는 판유리 및 거울 가공 전문회사다.
중동유리는 지난 1982년부터 판유리와 인연을 맺고, 은거울 제품의 고품질 가공과 안전성, 부식방지를 비롯한 품질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제품으로 친환경 거울을 공급하며 관련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무동, 무납 친환경 은거울로 후면에 특수 페인트 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습기에 강해 장기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0% 포름알데히드의 높은 저항력을 갖추고, TUV CASS 테스트 550시간을 통과한 공인 품질 시험 성적서도 보유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은거울 대비 3~5년 길게 부식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 회사 최종국 대표이사는 “지난 30여년의 노하우와 수많은 경험을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은거울 제품 공급에 나섰다“며 “거울 생산에 필요한 원료부터 생산과정,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확인하고 공인 시험성적서와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거울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동유리는 직접 이 제품을 가공해서 공급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대지 3,300㎡ 건물1,320㎡ 규모의 공장에서 자동재단기, 양각면기, 수직 각면기와 면취기, 후면 에지 코팅, 안전필름 부착용 라미네이팅, V-컷팅 가공 등 고품질의 은거울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화 : (031)533-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