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가공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주)아이지스, ‘글로벌 표준 설비’로 시장 선도
-2026 지역별 회원사 세미나 ③
-고단열, 대형, 기능성 유리 수요 증가에 발맞춘 혁신 솔루션 제시
-10년 총운영비용(TCO) 관점의 품질 경쟁력과 전국구 A/S망 구축
-독자 기술력 기반의 셔틀렉 시스템 및 TPMA-e로 세계 시장에 도전장 던져
국내외 유리 가공 산업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가격 경쟁에서 품질 및 자동화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최근 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고단열, 대형, 기능성 유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삼중복층유리의 대중화를 넘어 사중복층유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열강화, 화학강화, 접합유리 등 안전유리의 적용 확대와 IT 기반의 품질 데이터 관리가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유리가공 설비 전문 기업 (주)아이지스(대표 김남진)가 유리 가공의 ‘A to Z’를 아우르는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지스는 “설비는 단순히 유리를 가공하는 기계가 아니라 고객의 품질을 만드는 시스템이자 동고동락하는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 품질을 지향하고 있다.
설비 도입 시 초기 투자비용만 고려해 저가 장비를 선택할 경우, 품질 편차, 제한적인 A/S, 불안정한 부품 수급 등으로 인해 장기적인 운영에 차질을 빚기 쉽다. 반면 아이지스가 제공하는 글로벌 표준 설비는 초기 비용은 높더라도 ▲안정적인 품질 ▲신속한 A/S ▲안정적인 부품 수급 ▲높은 중고 잔존 가치를 보장한다. 결국 10년 이상의 장기 운영 관점(TCO, 총운영비용)에서 훨씬 높은 경제성과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지스는 판유리 제2차 가공 전 공정을 커버하는 독보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 수평 라인 : 순수 국산 자체 제작 기술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자동 셔틀렉 시스템(양방향 로딩, 렉기어 방식 이송)’, 자동재단기, 수평 이도면취기, 수평 세척기 등
• 수직 라인 : Sorting 시스템, 에지 딜리터, 자동 복층유리 생산라인 등
• 스마트 라인 : 박판유리 사중복층유리 자동 생산라인, 콜크/핫멜트 오토실링, 비젼 스캐너, 레이저 마킹기 등
특히 TPMA-e(Thermal Plastic Material Applicator)는 유리 사이즈와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특허를 보유한 스탬퍼 장치(마감 처리)를 통해 TPS의 핵심인 코너 부위의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낸다. 아울러 정밀한 가스·프레스 시스템과 사중복층유리 받침 장치를 탑재하여 차세대 고기능성 유리 생산에 최적화되어 있다.

광주 본사 중심, 전국을 잇는 철저한 밀착형 A/S 네트워크
아이지스는 설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권역별 전담 A/S 요원 7명을 운용하는 든든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광주 본사에서 A/S 접수를 총괄하며, 수도권(정: 이대군 / 부: 노명훈), 충청권(정: 김준회 / 부: 강현철), 전라권(정: 김연식), 경상권/제주(정: 김연식 / 부: 전영근) 등 각 지역별로 정·부 담당자를 명확히 지정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현장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아이지스는 다가오는 세계 최대 유리 산업 박람회인 독일 글라스텍(Glasstec 2026)에 부스를 가지고 참가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지스 이기주 이사는 “유리 산업의 미래는 자동화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있다”며, “이번 ‘Glasstec 2026’을 발판 삼아 글로벌 표준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고 국내외 고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내는 글로벌 토털 솔루션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