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적 사이즈로 리얼한 대리석 룩(Look) 인테리어 LX하우시스 프리미엄 벽장재 ‘에디톤 월맥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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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랩(Big Slab) 규격으로 고급스러운 외관 구현 및 시공 기간 단축
-호텔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 가능, 포세린, 샌드, 스톤, 콘크리트 등 12종 패턴
-천연석 분쇄 후 고분자 수지와 신소재 NSC(Natural Stone Core) 적용해 내구성 강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방염 성능 기준 통과해 방염 필증 획득

LX하우시스가 프리미엄 벽장재 신제품 ‘LX Z:IN(LX지인) 에디톤 월맥스(EDITONE WALLMAX)’를 출시했다. ‘에디톤 월맥스’는 공간을 호텔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연출하기 위해 크고 웅장한 벽장재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대리석의 질감과 디자인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지난해 출시한 ‘에디톤 월’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약 2배 더 커진 사이즈로 출시해 더욱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리석의 패턴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더욱 섬세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디지털 인쇄 방식을 적용했으며, 표면 무광 처리로 광택도를 개선해 자연광에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을 표현해냈다. 또한, 클릭 체결 방식으로 벽체 마감 시 패널과 패널 사이 생기는 줄눈 라인을 최소화하여 시각적으로 넓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에디톤 월맥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빅슬랩(Big Slab)의 대면적 사이즈(600*2,440 mm)로 제작해 시공 기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했다. 실제 ‘에디톤 월맥스’는 LX하우시스 자체 테스트*에서 일일 최대 시공 면적이 일반 규격(1,200*600 mm) 대비 약 25%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LX하우시스 자체 테스트 기준 (에디톤 월 최대 시공면적 23.04㎡ 대비)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신소재 ‘내추럴 스톤 코어(Natural Stone Core)’를 적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내추럴 스톤 코어(Natural Stone Core)’는 스톤(석재)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가공하여 스톤과 목재의 깨짐이나 찍힘, 습기에 취약한 단점을 개선한 소재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방염 성능 기준을 통과해 화재에 안전한 방염 필증을 획득하여 안전한 사용도 가능하다. ‘에디톤 월맥스’는 천연 대리석 느낌을 극대화한 4종 포함, 총 12가지의 트렌디한 패턴 구성으로 주거용 공간뿐 아니라 상업용 공간에도 적합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근 럭셔리한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벽장재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에디톤 월맥스’는 올겨울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효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