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9호 11/25] 토털 인테리어 예림_‘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 지원
-드라마 속 인테리어에 도어, 중문, 인테리어필름 등 주요 제품 선봬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유이)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가족에서 벗어나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로 약 17%의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예림은 그간 ‘닥터 차정숙’, ‘비밀의 여자’, ‘현재는 아름다워’ 등 드라마 주요 세트장에 인테리어를 협찬, 다양한 공간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극중 인물의 성격과 공간의 특성에 맞춰 예림의 주요 제품인 중문, 도어와 인테리어필름, 템바보드 등을 협찬해 드라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세트장 벽, 가구 등 곳곳에 시공된 예림 인테리어필름 ‘하임(Heim)’은 제품의 친환경성과 시공 편의성 초점을 맞춘 기능성 강화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예림 관계자는 “그동안 인기 드라마 속 인테리어 제품 협찬과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급스러움과 개성이 공존하는 예림만의 인테리어 공간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림은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로 인테리어에 필요한 도어, 벽 마감재, 키친, 인테리어필름, 새시 등을 인천에 위치한 본사 쇼룸과 서울, 부산 등 전국 50여 개 전시장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