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호 11/10] (주)러브하우징 (방범방충망윈캡스로고넣주기) 최대 하중테스트 29,300N 통과
약 3톤의 외부충격에도 버텨, 최고수준의 시험성적서 획득
방범방충 추락방지 일체형 ‘윈캡스’와 PC 캐노피 생산업체인 (주)러브하우징(대표이사 윤상인)이 방범‧방충망 하중테스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시험성적서를 획득했다. ‘윈캡스’ 방범방충망은 안전성과 직결되는 하중테스트에서 방범방충망의 적합기준인 200N을 간단히 통과하고, 최대 하중테스트를 거쳐 29,300N(약 2,800kg)을 견딜 수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 특수 설계로 망과 프레임이 단단히 결속돼 약 3톤의 외부충격에도 망 이탈현상이 없는 것이 시험을 통해 입증된 것이다.
이 제품은 망과 프레임의 견고한 결속구조에다 칼이나 절단기 등 공구로 쉽게 파손되지 않는 스텐망을 사용했고, 망 중간에 띠 역할을 하는 프로파일(중간바)을 추가해 망을 이중으로 단단히 결속할 뿐만 아니라 네 면을 결속바가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어떠한 물리적 충격에도 망이 쉽게 이탈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게다가 1mm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 삼중 시건장치가 장착된 원터치 잠금장치를 사용해 방범방충망을 어느 쪽에서 밀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다. 또한 원터치 잠금장치의 특성상 개폐가 자유로워 비상시 탈출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윈캡스’ 방범방충망은 작년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특허와 실용신안을 마치고 각종 건축전시회에 출품해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건설사 및 시공사, 설계사무실의 신축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 및 검토되고 있다.
이 회사 윤상인 대표는 “윈캡스는 초고층 아파트 및 주거공간의 보안과 안전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며, 제품의 견고한 결속구조로 아이들이 쉽게 방충망을 열 수 없어 추락의 위험성이 전혀 없고, 앞뒤상하좌우가 절대 움직이거나 탈피되지 않아 외부침입이 없는 구조여서 아파트 건설 및 시공업체와 방범방충망 시공인, 전국에 걸친 판매 유통망을 통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반면 편리한 잠금 및 해제기능으로 비상시 탈출이 자유롭고, 일체형으로 미관과 인테리어효과까지 있다.”고 밝혔다.
A/S 10년의 파격적인 사후관리를 보장하는 윤 대표는 “보안 및 안전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더 나은 제품을 업그레이드 및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러브하우징은 신개념 방범방충망 ‘윈캡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명 신문사의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최근에는 국내 굴지의 롯데백화점과 협력해 ‘윈캡스’ 브랜드와 우수한 방범방충망을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해 큰 호응을 불러오고 있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