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5호 3/25] (사)한국가공유리협회 “판유리 가공업계 권익과 보호, 공동 발전 도모, 인증 위한 인증 아닌, 품질을 위한 인증 필요성 강조”
(사)한국가공유리협회 이준우 회장은 판유리 가공업계 권익과 보호에 앞장서 관련 업계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판유리 가공업계를
(사)한국가공유리협회 이준우 회장은 판유리 가공업계 권익과 보호에 앞장서 관련 업계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판유리 가공업계를 위해 인증을 위한 인증이 아닌, 품질을 위한 인증을 만들어 나가고 불합리한 점에 대한 개선책 마련과 업계 의견을 수렴해 공동 발전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판유리 가공과 관련된 제조, 유통, 기계 및 부자재 업체들은 지금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판유리 가공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으나, 앞으로 공신력 있는 협회를 창구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www.glas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