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3호 2/25] NS주택문화센터 ‘2016 찾아가는 세미나’ 시행예정
NS주택문화센터가 올들어 처음으로 ‘찾아가는 세미나’ 를 진행한다. 2015년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된 5회의 ‘찾아가는 공개특강’ 은 수도권에서 동떨어져 목조건축교육의 혜택을
NS주택문화센터가 올들어 처음으로 ‘찾아가는 세미나’ 를 진행한다.
2015년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된 5회의 ‘찾아가는 공개특강’ 은 수도권에서 동떨어져 목조건축교육의 혜택을 받기 힘들던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었다.
2016년 역시 지난해 공개특강을 더욱 개선하여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지방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며 특히 올해는 주택설계와 시공법(자재)의 내용을 추가하여 더욱 심도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찾아가는 세미나의 목적은 올바른 목조건축의 설계, 시공을 예비건축주가 이해하고
그 바탕을 통해 건축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NS주택문화센터는 ㈜엔에스홈(대표 박찬규)에서 2,000년에 개원한 국내 최고의 목조주택교육 기관이다. 거쳐간 교육생의 수는 7,000명에 이르며 많은 분들이 이미 목조건축 산업에서 현업으로 종사하고 있다.현재 현장 실무와 이론에 능통하고 목조 현장경력이 풍부한 최현기 소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26년간 목조설계 전문가로 활동중인 미추건축사사무소 송재승 소장이 NS주택문화센터 원장으로서 매월 다양한 목조주택교육 및 워크샵, 찾아가는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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