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호 5/25] 전국유리협회 제19차 107회 임원회의 개최

전국유리협회(회장 이의찬 세광유리 대표이사/이하 전유회)는 지난 5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모음식점에서 제19차 107회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 이의찬 회장은 최근 건축 경기 하락과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 유리 업종 관련 종사자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하며, 친목 모임 중 전국 최대 조직을 갖춘 전유회는 앞으로 정보 교류 및 상호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더욱 단합하여 이모임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전했다.
전유회는 수입 및 지출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계획도 논의했다. 오는 6월 정기모임은 호국의 달로 윤봉길 의사 기념관 견학 및 기부금을 전달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유회는 친목 도모 및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간 비방 및 분파 행위 금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발족한 이래 친목 모임 중 전국 최대 회원사를 구성하며, 올해 19년차를 맞이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유회는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사를 모집 중에 있다.

*전국유리협회 문의 : 010-2711-1112(총무 (주)하이컴텍 강구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