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리협회 9월 10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임원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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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리협회(회장 강대현/이하 전유회)가 9월 10일 경기도 광주시 모음식점에서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10월 8일 전유회 임원 골프대회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 여행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공지사항으로 10월 5일 영동복층유리 김대경 대표의 아들 결혼식과 10월 12일 동일글라스텍 오병관 대표의 아들 결혼식을 알렸다.
전유회는 현재 총 52명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모임은 친목도모 및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간 비방 및 분파 행위 금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발족한 이래 친목 모임 중 전국 최대 회원사를 구성하고 있다. 올해로 24년차를 맞이한 전유회는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친목활동을 가지고 있다.[기자.최승연]

*문의 : 010-8733-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