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4호 6/10] KCC글라스, 엔투비와 업무협약 체결, ‘홈씨씨 인테리어’ 공급망 ESG 경영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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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그룹 계열사 엔투비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공급망 ESG 경영 개선 활동 진행
– 2차 공급사에 대한 ESG 경영 진단∙교육∙개선 지원으로 공급망 관련 ESG 관리 수준 고도화
– 향후 지원 대상 확대 및 지원 프로그램 다변화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노력 이어갈 계획

KCC글라스(회장 정몽익)는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엔투비’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좋은친구 홈씨씨(HomeCC)’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차 공급사(중소 협력사)에 대한 ESG 경영 개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CC글라스에 납품하는 2차 공급사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교육 및 개선 활동을 지원해 KCC글라스의 ESG 경영 기준에 부합하는 공급망 관리 수준의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KCC글라스의 ESG 경영이념인 ‘환경과 함께하는 기업,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을 실천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KCC글라스는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 전문기업인 엔투비를 통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운영에 필요한 △설비부품 △전기자재 △공구∙용접물품 △소모성화학제품 등을 2차 공급사로부터 구매하고 있다.
KCC글라스와 엔투비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2차 공급사에 대해 △ESG 진단 평가지표 개발 △맞춤형 ESG 교육 실시 △ESG 컨설팅 △ESG 경영 개선 지원 등을 진행한다. 또한, KCC글라스는 향후에도 지원 대상 확대와 지원 프로그램의 다변화 등을 추가로 실시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해서는 당사의 노력뿐 아니라, 공급망 내 다양한 협력사의 참여와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ESG 경영에 대한 협력사의 동참을 이끄는 한편, 역량 있는 협력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기업 전반에 걸친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하고 첫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기반의 사회책임경영 강화와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의 2022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