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호 5/10] 기획 연재⑦>>복층유리 가스주입 단열성능 확보를 위한 이해와 제조방법 및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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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6.2를 2회 이상 반복한다.
6.4 주사기에 가스 샘플을 채운다.
6.5 주사기 밸브를 닫는다.
6.6 바늘의 장착부를 조심해서 잡고, 바늘을 가스층 밖으로 뽑아낸다.
6.7 바늘을 가스 샘플링 입구에삽입하고, 주사기 밸브를 연다.
6.8 가스 샘플링 밸브의 입구에 연결된 격막을 통해 주사기의 가스 샘플을 컬럼에 주입한다.
6.9 Ar, O2, N2의 크로마토그램과 적분 비율을 기록한다.

7. 시험 보고서
7.1 시험 견본의 완전한 설명:
7.1.1 시험 견본의 치수(가로 x 세로) 및 전체 두께.
7.1.2 유리의 유형 및 두께.
7.1.3 유리 코팅과 가능한 경우 표면 위치.
7.1.4 가스층의 두께(들).
7.1.5 스페이서 재질과 구성의 설명.
7.1.6 모서리 키의 유형과 개수를 포함한 모서리 구성의 설명.
7.1.7 제공한 경우, 흡습제 유형과 양.
7.1.8 창살의 유무와 재질(인식하는 경우).
7.2 사용한 표준 가스의 조성.
7.3 사용한 흡착 컬럼의 유형, 컬럼 치수, 컬럼 온도, 샘플링 온도, 샘플 용량.
7.4 샘플의 측정 전과 후에 각 표준 가스에서 측정한 가스 농도.
7.5 각 샘플에서 측정한 가스 농도.

[참고]
X1. 평형 도달 전에 중공관 스페이서에서 가스 충전 보정
X1.1 가스층 스페이서에서만 초기가스 충전 보정
X1.1.1 이 보정은 가스의 평형 도달 전에 적용한다.
X1.1.2 이 보정은 가스층 스페이서를 포함한 단열유리에 적용한다.
X1.1.3 가스 충전 단열유리에 가스층 스페이서를 사용한 경우에는 아래에 제시한 보정이 적합할 수 있다.
가스층에 가스가 완전히 채워진 후에도 공기는 가스층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잔여 공기와 충전 가스가 섞이면, 단열유리에서 충전 가스의 실제 비율은 예상한 농도보다 낮을 수 있다.

*보정한 초기 가스 충전 % = 초기 충전 가스 체적/총 가스 공간 체적 (X1.1)
*초기 충전 가스 체적 = (공동 체적)(% 초기 충전 가스) (X1.2)
*공동 체적=(L-2w)(W-2w)(t) (X1.3)
*총 가스 공간 체적 = 공동 체적 + 비충 전 스페이서 체적 + 흡습제 공극 (X1.4)
*비충전 스페이서 체적 = a(1-% 흡습제 충전)[2(L-w)+2(W-w)] (X1.5)
*흡습제 공극 = a(% 흡습제 충전)(% 흡습제 공극)[2(L-w)+2(W-w)] (X1.6)

위의 식에서
L = 긴 레그의 스페이서 길이
W = 짧은 레그의 스페이서 길이
w = 가스층 스페이서의 너비
t = 가스층 두께
a = 스페이서 모서리 단면적

보정한 초기 가스 충전 = + a(1-흡습제 충전)[2(L-w)+2(W-w)]+a(흡습제 충전)(흡습제 공극)[2(L-w)+2(W-w)]      (X1.7)
참고 X1.1-흡습제 충전 시 발생한 공극은 계산 공식에 반영한다. 그러나 최종 % 가스 충전을 계산하는 공식을 사용할 때는 % 흡습제 공극을 실제로 계산하지 않는다. 흡습제 공극을 무시하면, 공식은 다음과 같다.

보정한 초기 가스 충전 % = + a(1-흡습제 충전)[2(L-w)+2(W-w)]     (X1.8)

해설
이 해설은 본체 및 부속서에 규정·기재한 사항 및 이것에 관련된 사항을 설명하는 것으로 표준의 일부는 아니다.
1. 개정의 취지
단체표준 제정 이후 업체의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인하여 생산제품의 품질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시험항목중 냉열반복시험 시간을 EN 1279-3(Glass in buildinginsulating glass unit)표준과 동일하게 상향 조정하여 국제수준에 부합되게 함으로서 국내·외적으로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 시킴.
2. 단체표준 개정 검토 중 논의된 사항
가스함유율 상태(충진율)에 대한 품질기준을 현행 85%에서 90%로 상향 조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가스함유율이 70% 이상일 경우 단열성능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고, 유럽의 경우도 (EN 1279-3 Glass in building insulating glass unit) 85%이상 충진을 표준으로 정하고 있어 이번 개정에서는 개정 하지 않기로 함.  < 유리 Journal 기획연재 끝 >

▶연재① 보기…http://glassjournal.co.kr/03/7903/
▶연재② 보기…http://glassjournal.co.kr/03/8013/
▶연재③ 보기…http://glassjournal.co.kr/03/8124/
▶연재④ 보기…http://glassjournal.co.kr/03/8187/
▶연재⑤ 보기…http://glassjournal.co.kr/03/8304/
▶연재⑥ 보기…http://glassjournal.co.kr/03/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