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L 2002 강화유리 161개사, KS L 2015 배강도유리 140개사 <2025년 3월 기준>

*

KS L 2002 강화유리 인증업체는 2025년 3월 기준 161개사, KS L 2015 배강도유리(이하 KS 배강도)는 140개사로 조사됐다.
강화유리 제조업체는 1990년대에 매년 1~2개사가 KS 인증을 획득하며, 생산에 참여했으나 2000년 초중반을 넘어서며 본격적으로 늘어났다. 2000년대에 들어서며 내풍압 설계를 반영한 고층 건물과 인테리어용 유리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안전이 중시되면서 강화유리 신규 생산업체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03년 7개, 2008년 11개, 2010년 12개, 2011년 9개, 2015년 7개, 2018년 7개, 2019년 15개, 2022년 8개, 2023년 13개, 2024년 10개, 2025년 4개사가 KS 강화유리 인증을 획득했다.
KS 배강도유리 인증업체도 비슷한 추이를 나타낸다. 2003년 6개, 2008년 10개, 2010년 11개, 2015년 7개, 2019년 12개, 2023년과 2024년 각각 10개, 2025년 3월 현재 3개사 등이다.
생산 중단 및 폐업 등의 사유로 KS 강화유리 인증을 반납했거나 취소된 업체는 31개사, KS 배강도유리 인증 반납 및 취소 업체는 27개사다.

더블 및 트리플 로이유리 강화가공 시대, 강화로 신증설 증가
10~20년 사용한 많은 노후설비 교체시기도 맞물려
앞으로 강화유리 생산업체와 강화로 신증설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수평 강화로의 신규 설치뿐만 아니라 교체 수요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건축물의 에너지절감 관련 법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소프트 더블 및 트리플 로이유리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재 성장기에 진입했고, 향후 전체 판유리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더블 및 트리플 로이유리 후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생산설비의 신증설 및 기존 노후 강화로의 교체 수요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0년부터 2010년대 초중반에 설치된 수많은 강화로가 설비 노후화로 교체시기도 맞물렸다. 여기에 비차열 방화유리 생산이 가능한 강화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화유리 생산설비인 강화로는 국내에는 설비제조사가 없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영순 기자]

<<주요 강화로 설비(ABC순) 제조사와 국내 공급사 및 연락처>>
Autoglass 가나지엔텍 043-883-6204
Cooltemper/TCME 창의 031-718-5581
Easttec 신우엠테크 041-583-6680
Glaston 와이티티 031-8003-0188
Jinglass 진글라스텍 031-261-9775
LandGlass 와이케이씨지티 02-3461-8428
MST 지엠씨코리아 031-719-5727
NorthGlass 예림지엠에스 02-548-0222
Sailglass 한일유리 02-415-9248
SouthTech 미래텍 010-3977-4161
Yuntong 원테크 010-3181-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