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호 4/25] 자동문만 AS 대표품목? 이젠 아니다! 창호 AS 및 설치·보수 전문가가 뜬다!

설치‧보수시장 겨냥해 창호 AS 전문가 활동 활발, 전국 지사 모집, AS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호 도어 수리 전문 기업 ‘표방’

 전문 시공능력의 범위를 확대하여 AS라는 또 다른 신종 서비스를 펼치는 업체 또는 1인 사업가들이 늘고 있다. 원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거현장(End user)에서 뛰었던 창호 보수 및 설치분야 전문가들인데, 이들은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여러 가지 창호 관련 문제를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으로 처리하여 전문인 또는 전문업체에 대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업체들이다
 도어수리 전문기업 오케이도어시스템(대표이사 문명기)의 경우엔 창호 가공 및 시공업체와 손잡고 제품 제작 판매나 설치 후 AS 때문에 고심하는 업체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갈해 주고 있는 등 남다른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도어 설치 및 수리 전문점
 “창호, 도어의 모든 것! AS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어수리 전문기업에게 맡기세요.” 남다른 아이디어로 수리설치보수시장을 선도하며 성장하고 있는 도어수리 전문기업 오케이도어시스템(대표이사 문명기)이 표방하는 문구다. 이 회사는 창호 가공 및 시공업체와 손잡고 제품 제작 판매나 설치 후 AS 때문에 고심하는 업체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갈해 주고 있다. 보통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AS 서비스를 표방하는 것과 달리 이 회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제작유통시공업체와 손잡고 시공 후 하자에 대한 고민(사후 서비스 A/S)을 해결해 주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업체들 뿐만 아니라 개인고객에게도 펼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처럼 전문 시공능력의 범위를 확대하여 또 다른 신종 서비스를 펼치는 업체 또는 1인 사업가들이 늘고 있다. 원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거현장(End user)에서 뛰었던 창호설치분야 전문가들인데, 이들은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 여러 가지 창호 관련 문제를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으로 처리하여 전문인 또는 전문업체에 대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업체들이다.
 오케이도어시스템도 전문적인 기술과 경력을 가진 각 지역별 책임운영자를 통해 인지도 상승에 성공한 업체다. 도어설치 및 수리 전문점이라는 점을 강하게 어필하며, 처지거나 비틀어진 문, 바닥을 긁는 문, 깨진 문, 부속이 망가지거나 빠져서 정상작동을 하지 못한 문을 교체 또는 수리하고 있다.
 현재는 전문적인 기술과 경력으로 신축 및 개축, 리모델링 현장의 문수리’ ‘창호제작 및 시공등으로 이미지 변신하여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업체의 애로점이나 하자보수까지 영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오케이도어시스템 관계자는 초창기에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단지나 인터넷 블로그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문 접수된 소비자 상담 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왔다.”특히 각 지역별 지사체제를 구축하여 한층 저렴한 비용, 최상의 서비스, 완벽한 수리제공으로 신축 및 리모델링 등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호 AS를 통해 일반 소비자의 주거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문수리 전문업체들은 처음에는 도어든 창문이든 일단 한 분야만을 집중공략하여 전문성을 강화해 오다가 점차 AS 품목을 넓히고 있습니다.”
 오케이시스템의 경우도, 일반 실내문을 비롯해 현관문 및 방화문 등의 도어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했지만, 시스템창호, 프로젝트창, 방충망, 방범창, 셔터 및 큐비클, 칸막이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전문지식과 기술, 서비스 익혀 창호, 도어 전 분야 AS 전문기업으로 성장
 창호, 도어분야에 있어서 대표적인 AS산업은 자동문이었다. 전자적인 장치가 투입되는 자동문은 신규설치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유지보수가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AS가 반드시 필요했다.
 오케이도어시스템은 자동문 AS에 발을 들여놓은 기술자들이 고객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자동문과 다른 AS건이 발생하면서 서비스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전문지식과 기술, 서비스를 익혀 창호와 도어 전분야 걸쳐 AS 하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시공 표준화가 딱 정해져 있지 않은 창호분야는 오랜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소비자의 신뢰도를 형성하며 명맥을 유지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창호분야의 AS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 기술이 없이는 해내기 힘든 부분입니다.”이 회사 관계자는 처음엔 난해한 보수건으로 상당히 난처한 경우가 있었지만, 오랫동안 이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노하우가 생겨서 이젠 어떤 하자보수건도 거뜬히 해내고 있다고 밝혀 창호분야의 전문기술과 오랜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대변해 주고 있다.

각 지역별 지사나 대리점 모집하여
AS망 갖춤으로써 대응력 높이기!
 창호 AS 전문가들은 영업 특성상 다품종 소량 제품에 대한 손기술이 중요하다. 고객이 원하는 AS제품이 가지각색이어서 여러 가지 제품과 해당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주력 AS제품도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이 분야에 잔뼈가 굵은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경영노하우다. 이를 위해 업체에서는 각 지역별 지사나 대리점을 모집하여 AS망을 갖춤으로서 대응력을 높이기도 한다.
 대리점이나 지사망이 갖춰진 업체에서는 온오프라인에 커뮤니티 채널을 마련하거나 그들을 위한 관리 및 교육기반에 철저하게 신경쓰고 있다. 최고의 AS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오케이도어시스템은 정기적인 교육과 우수인원보강, 접수된 AS건의 즉각적이고도 신속한 처리는 AS기반 기업의 생명이며, “하자부분의 재발방지를 위한 해결책도 대리점 및 지사와 함께 강구하여 전반적인 품질개선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것이 최고의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다품종의 AS가 이 업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한가지만 취급하다 보면 쉽게 질리기 십상인데, 때론 내가 모르는 제품과 맞닥뜨리다 보면 어느새 또 하나를 배우면서 매우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낍니다.”
 AS전문업체에서는 AS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시공기술에 대한 정보에 귀 기울이는 것이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www.windowjournal.co.kr

*자료제공
: 오케이도어시스템
서울시 서초구 도구로51(방배동) 102호 / Tel.080-080-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