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8호 5/10] 한국자동문연합, 자동문 전문가들이 뭉쳐 전문시공능력 발휘

한국자동문연합(대표 최양열)이 전국 자동문 전문가들과 의기투합해 전국 자동문 설치 관련 A/S나 보수, 신규설치 등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본사인 ‘하나보안’을 중심으로 전국 13개의 지사들이 힘을 합쳐 자동문, 출입통제(무선 및 유선터치 스위치, 자동문 센서류, 출입통제 번호키), 차고문 시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동문 및 출입통제시스템이라는 전문성과 상호 협업을 통해 경주, 강원, 예산, 대전, 구미, 부산, 김해, 음성, 대구,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오산 등 각 지역 영업 및 고객 서비스에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전국네트워크 강점을 살려 자동문 제조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자동문 업에 종사업자에게 납품을 책임지고 있다. 이를통해 한국자동문연합은 다세대, 빌라,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의 자동문 및 출입통제시스템에 관한 공동구매물량도 전국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상호협력하에 시공 및 공급하고 있다. 자동문의 센서 등 부품 교체 하나까지도 본사 및 전국 각 지사의 전문시공인을 통해 일반 주택과 아파트, 관공서나 병원 등 적시적소에 우수 자동문 및 출입통제시스템, 부품(교체)을 공급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한다. 문의 1833 6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