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2호 2/10] (주)유진스마트도어 대전 관저지구 효성 해링턴 플래이스 입주자 공동구매 박람회 참가
유통마진 없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이 입주(예정)자의 신뢰 구축
기능성 중문 제작 전문업체인 (주)유진스마트도어(대표이사 한동수)가 지난달 16~17일 양일간, 대전 관저지구 효성 해링턴 플래이스의 입주자 공동구매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유)유진스마트도어는 3연동 도어와 터닝도어(Turning Door)를 출품하여 입주(예정)자의 공동구매를 이끌었다.
유한조 총괄본부장은 “자체 상품으로 중간 유통마진없이 직접 시공까지 가능하고, 사후관리를 책임지는 경영방침에 대해 신뢰감을 가진 아파트 입주(예정)자의 구매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360도 회전하여 실내측과 외측에서 자유롭게 개폐가 가능한 터닝도어(Turning Door)를 선보여 입주(예정자)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효성 해링턴 플래이스 입주(예정)자 뿐만 아니라 행사장(전자랜드 둔산점)을 찾은 방문객의 상담도 이어졌다.
대전 유성구 대정동에 소재한 이 회사는 대전권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창호 및 유리 제작, 유통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유한조 총괄본부장은 “창호전문건설업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실제 현장에서 고객이 만족할 만한 제품 품질의 수준이 무엇인지를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알고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제작, 시공, 관리하는 노하우로 일반 소비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