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제153호] 예림, 2015 부산경향하우징페어 성황리에 마무리
가구의 명가 보루네오와 공동참여
2014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 도어의 명가 ㈜예림임업(이하 예림)은 전년도와 다른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5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가구 대표기업 보루네오가구와 공동 참가를 통하여 토탈 인테리어 기업이라는 지향가치를 대내외에 선포한 것이다.
예림의 고품격 인테리어 자재로 이뤄진 부스 안에 보루네오의 모던한 신형 가구가 전시되면서 부스의 완성도는 전년도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았다. 예림과 보루네오는 이번 부산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구체적인 협업 성과를 이뤄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토탈 인테리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림은 전시기간 동안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부산경향하우징페어가 진행된 전시기간 동안 무더운 날씨 탓에 갈증을 호소하는 관람객들이 많았다. 이에 예림은 예림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무료 원두커피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또한 지난 9월 5일 토요일엔 예림의 전속 모델 최수종의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오랜 기간 남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림의 부스운영은 타 업체 대비 많은 부분에서 차별화되어 운영되었다. 카달로그를 유상으로 판매하는 동종 타업체와는 달리 예림의 전제품이 소개된 2015년 카달로그를 무상으로 증정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아울러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예림 관계자의 일대일 제품 설명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또한 출시 예정인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접한 관람객들은 예림의 고품격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예림은 보루네오와의 공동 마케팅 확대는 물론, 다양한 전시회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예림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