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호 9/10] 두현폴딩, 제2의 도약을 위해 사명과 CI변경, SNS를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 강화

철거가 불필요한 무마감 폴딩도어와 디자인폴딩도어인 커튼월 폴딩도어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현폴딩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두현폴딩(대표 김영원)은 오랜 시공능력과 좋은 평판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폴딩도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을 선보여 시세확장 중인 시스템윈도우로 자신감을 얻어 ‘당신이 상상하던 그 이상의 창호’라는 미션을 내걸고 사명을 두현폴딩에서 두현창호로 바꾸는 한편 기업의 새얼굴인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두현창호는 ‘Above & Beyond Windows and Doors… 당신이 상상했던 그 이상의 창호, 두현’이라는 미션 하에 고기능 창호연구 개발과 독보적인 기술력, 고객중심의 철저한 AS라는 자산을 토대로 ▲고객을 위한 변화에 민첩한 ▲젊고 활기차며 ▲변화에 앞장서는 ▲계속 성장하는 브랜드 성격을 내포한 것이다.

내달부터 새롭게 변경되는 두현창호의 CI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의 심볼마크는 두현폴딩 본연의 메인 색상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상상했던 그 이상의 창호로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드리겠다는 의미를 담아 Windows and Doors 형상으로 만들었다. 또한 Windows and Doors의 비스듬한 모습은 고객과 늘 함께 가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며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이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창호기업 본연의 대 고객 사명감을 담고자 했다.
김영원 대표는 “폴딩도어 회사가 시스템윈도우까지 제작하여 시공하는 회사는 두현이 유일하다. 단열성능과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기술이 그만큼 쉽지 않은데, 두현은 일반 빌라나 아파트 등 주거공간 외에도 이미 고급빌라나 상업공간 등 외부 창, 커튼월, 폴딩도어에서 내풍압성은 물론 단열, 경제성, 디자인까지 모두 잡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이미 인지도가 높은 두현폴딩도어의 기술을 바탕으로 창호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통해 품질개선을 위한 소비자(현장)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두현에서 제작되는 모든 창호가 고객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제품으로 생산, 시공할 예정이다”며 포부를 밝혔고, “앞으로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맞춰 고객들에게 두현창호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현창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도 리뉴얼되어 폴딩도어와 시스템윈도우관련 컨텐츠, 다양한 시공사례와 인테리어 팁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두현창호 블로그는 때로는 TV나 유투브보다 흥미진진한 “GUIDE”를 모토로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컨텐츠 ▲고객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편안해지는 시공사례 ▲유쾌한 이벤트를 소개할 예정이이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투브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두현창호는 지난 7월 2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건축(폴딩도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 주최의 이 지수는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직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 만족도 지수로,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뽑아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인증 받게 된다. 심사위원 및 20대 이상 소비자들의 평가를 통해 브랜드 선발, 선호도 리서치, 공적서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