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호 4/10] ㈜부경산업 ‘창과 문’ 전시장 개설, 알파칸시스템창호 폴딩도어, 주름방충망 등 다양한 품목 구비
㈜시안 PSA 195의 거점 대리점 중 한 업체인 ㈜부경산업(대표이사 이호준)은 PVC창호제작에 이어 알파칸 시스템창호, 이지폴딩의 PVC폴딩도어 및 더존폴딩도어, 중문, 주름방충망,
㈜시안 PSA 195의 거점 대리점 중 한 업체인 ㈜부경산업(대표이사 이호준)은 PVC창호제작에 이어 알파칸 시스템창호, 이지폴딩의 PVC폴딩도어 및 더존폴딩도어, 중문, 주름방충망, 현관문 등으로 다양한 품목을 구비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개설한 700여평 규모의 ‘창과 문’ 전문전시장에 이들 제품을 상시 전시하여 방문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호준 대표이사는 “작년 한해동안에도 일이 많아서 바쁘게 움직였지만 단가경쟁 등으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았다”며 “결국 창과 문에 관한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는 것으로 전문화하는 것만이 길인 것 같아서 전시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알파칸 시스템창호를 직접 제작할 설비를 갖췄는데, 최근 시스템창호 프로파일과 하드웨어 등의 자재를 세팅 완료하고, 호남지역과 제주지역 지사로서 목조 및 전원주택 등의 건축현장을 수주하고 있다. 전문시공인력도 갖춰 철저한 시공과 사후관리(AS)체계를 갖췄다. 지난 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광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도 출품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1,200여평의 본사 및 공장과 인근 ‘창과 문’전시장 개설로 한층 시너지 높은 경영이 예상됩니다. 건축박람회에서 저희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저희 전시장을 다시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제품을 접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의 난립된 상황에서는 차별화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푸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데, 수요시장이 눈을 돌릴만한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비해 나갈 예정입니다.” www.windowjournal.co.kr
*㈜부경산업 : T.062-955-7662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대로 39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