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호 12/10]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한글라스 에너지락 소개
고효율 창호 ‘에너지락(Energy-Lock)’ 시리즈, 최상의 단열효과 보유 제품
채널A 생활정보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이 지난달 15일 방송에서 창호교체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창호는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한국유리공업(주), www.hanglas.co.kr, 사장 이용성)의 고효율 창호 ‘에너지락(Energy-Lock)’ 시리즈로 최상의 단열효과를 보유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에너지락’ 시리즈는 한글라스의 창호와 유리의 기술력이 결합된 윈도우 토탈 솔루션이다. 한글라스는 최상의 단열효과와 합리적 가격을 모두 갖춘 에너지락 시리즈로 그린리모델링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창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고성능 로이유리.
이날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에너지 절감형 창호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하는 점은 로이(Low-E)유리다. 일반적으로 창호를 선택할 때, 프레임의 성능,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에너지 절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창호 전체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유리라는 설명이다.
한글라스의 고효율 창호 ‘에너지락(Energy-Lock)’시리즈는 국내 최초, 최대 규격의 소프트 로이유리를 생산하는 한글라스의 기술력이 반영되어, 소비자들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 이와 같은 에너지절약형 창호를 설치하면 냉,난방비가 최대 40% 정도까지 절감되어 친환경 기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필요한 기능 및 용도에 맞게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숫자 시리즈로 구분했다.
그린리모델링 제도 및 1Day 시공으로 편의성 증대
한글라스에서는 에너지락 시리즈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제도를 이용하면, 60개월간 부담없는 비용으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1Day 시공’을 원칙으로 하루 만에 창호를 교체하여 시공 소요시간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현저히 줄여준다. 특히 한글라스 본사 직영제품 사용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품질검증이 어려운 로이유리 교체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킨다.
고품질 유리의 선택 기준/ 한글라스 듀오라이트 클럽
한글라스 듀오라이트 클럽은 국내 최초, 최고의 복층유리 생산자 네트워크로, 유리창에 인쇄된 왕관마크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듀오라이트 클럽은 국내 복층유리 가공업체 중에서 기술 및 품질을 인증 받은 생산자 네트워크로 현재 68개 회원사가 속해 있다. 정기적인 품질 검사와 한글라스의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국내에서는 업계 전반에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유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 소비자들이 고품질 복층유리를 손쉽게 구분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글라스는 이번 방송촬영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기존 B2B 고객뿐만이 아니라 B2C 소비자들과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마케팅 확대,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글라스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한글라스의 B2C 비즈니스 모델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B2C 대상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