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LX Z:IN 창호·벽지·바닥재 1위

LX하우시스의 LX Z:IN(LX지인)이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벽지, 바닥재 부문 1위에 오르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자재 주요 3개 부문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창호 부문은 역대 최다인 통산 19회째 1위를 차지했으며, 벽지 부문에서는 21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국내 인테리어 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LX Z:IN 창호는 단열성과 기밀성 등 기본 성능을 강화한 것은 물론, 혁신적인 디자인과 시공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이 선도 브랜드로 자리 잡은 비결이다. 대표 제품인 ‘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프레임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넓은 뷰를 제공하며,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 논실리콘 공법을 적용해 외관의 깔끔함과 위생까지 챙겼다.
LX Z:IN 벽지는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LX하우시스를 대표하는 ‘LX Z:IN 벽지 디아망’은 회벽, 페인팅, 스톤, 직물 등 다양한 질감과 패턴을 구현하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정용 바닥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한 LX Z:IN 바닥재는 편리한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기능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대표 제품인 ‘LX Z:IN 바닥재 엑스컴포트’는 2중 쿠션 구조로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하고, 미끄럼 저항 성능을 강화해 안전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평가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창호, 벽지, 바닥재 부문 3관왕 달성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 실생활에 밀착된 기능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 것이 바탕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LX지인은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 제품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