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호 6/10] 한화L&C, 신개념 창호 ‘Q-300 굿에어 패키지’ TV홈쇼핑 판매 실시
한화L&C (대표이사: 한명호, www.hlcc.co.kr )가 지난달 31일 (수) 밤 10시 40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신개념 창호 <Q-300굿에어 패키지>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방송을
한화L&C (대표이사: 한명호, www.hlcc.co.kr )가 지난달 31일 (수) 밤 10시 40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신개념 창호 <Q-300굿에어 패키지>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 순환을 원활히 도와 공간을 스스로 숨 쉬게 하는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춘 ‘유해물질 저감 자연환기창’과 자연채광과 탁 트인 조망성을 확보해 출시 이후 여심을 사로잡은 ‘주방전용창’ 제품을 선보였다. 기밀성과 단열성은 기본이고 ‘잘 통(通)하는 창호’를 선보이겠다는 취지에서 선정한 두 제품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똑똑한 창호 제품이다. 지난 1월 한화L&C가 독일 명품 창호기업 레하우(REHAU) 社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탄생한 신개념 창호다.
홈쇼핑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해물질 저감 자연환기창’은 창문 상단부에 ‘자연환기킷(kit)’이 설치된 창으로 유해 물질 저감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집안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최대 90%까지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공기청정기나 기계식 환기시스템 대비 가성비가 좋고, 창호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창틀(프레임)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기존 창 짝 유리부분에 설치하던 제품 대비 조망성을 보다 향상시켰다.
또한, 함께 선보인 ‘주방전용창’은 치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하여 기획, 개발된 제품으로 주부들의 로망인 주방을 완성하여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보통 주방에는 창문의 크기가 작고 개방되는 면적이 좁은 슬라이딩 창호를 많이 설치하는데, 다소 답답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불편하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된 ‘주방전용창’은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탁 트인 조망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3mm 삼중 유리를 적용하고 단열성능을 높여 단창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