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호 5/10] 매번 괜찮다고만 하는 부모님을 위해 자식이 골라주는 ” 괜찮은” 고기능 창호 – KCC창호

부모님 댁의 오래된 창호, 먼지를 잘 막아주는지, 에너지 낭비는 없는지 이번 어버이날에는 살펴보고 오면 어떨지

 부모님은 늘 자식을 먼저 생각하는 존재다. 당신의 몸은 잘 돌보지 않는다. 어른이 된 자식에게도 염려 끼치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님을 알기에 자식 입장에선 부모님의 "괜찮다" 말을 들어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KCC제품의 장점을 일상의 이야기에 녹인 이번 광고 KCC창호 아들이 골랐어 편과 KCC 바닥재 엄마가 골랐어 편은 잔잔하면서도 가슴속 울림으로 다가오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광고를 살펴보면 창호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드러난다. 창호는 그저 집을 구성하는 제품중의 하나로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건강과 가장 가까이 연결되어 있는 제품이고생활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며사람의 기분까지 바꿔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호를 더욱 꼼꼼하고, 엄격하게 만든다는 것이 KCC 관계자의 설명이다.
 
 KCC
창호제품은 다양한 기능과 탁월한 성능은 물론 세련된 공간연출까지 가능한 KCC의 대표적인 기술집약적 제품이다. KCC 는 창호의 구성요소 세 가지인 창틀, 유리, 실란트까지 KCC만의 첨단 기술을 적용,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낮은 열전도율의 창호 재질과 우수한 기밀재를 사용하고 다격실 구조의 창호설계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켜 냉난방비 절감효과가 우수하다. KCC 로이유리를 적용시 연간 총 냉난방에너지 최대 40%까지 절감이 가능하며, 창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한다. 또한 빈틈없는 우수한 기밀구조로 통기량을 극소화하여 밀폐성이 우수하다.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제품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가장 사랑하고 신뢰하는 가족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KCC관계자는 “KCC창호의 우수한 제품력과 신속한 시공서비스, 본사의 품질보증 시스템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