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8호 6/10] “결국 LX Z:IN이거나, 아니거나” LX하우시스, LX Z:IN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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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바닥재, 벽지 등 주력 제품 소개,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인지도 강화
-LX Z:IN의 제품이 전달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만족감을 표현한 연출로 시청자 이목 집중
-가로형 및 세로형 영상 모두 제작, 고객 접점 강화로 활발한 소통 이어갈 것
LX하우시스가 LX Z:IN(LX지인)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국 LX Z:IN이거나, 아니거나’라는 메시지 아래 창호, 바닥재, 벽지 등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주요 인테리어 요소에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LX Z:IN의 제품과 인테리어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광고는 LX Z:IN(LX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바닥재 엑스컴포트, 벽지 디아망 등 주력 제품별 영상과 인테리어 종합 편 등 총 8편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14일부터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출된다. 특히, 이번 신규 광고는 기존 가로형 영상과 함께 모바일에서도 보기 편한 세로형 영상도 제작해 고객 접점 강화에도 주력한다.
창호 수퍼세이브 편은 창호를 반복해 여닫는 모습으로 제품의 성능에 감탄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바닥재 엑스컴포트 편은 누워있는 인물의 모습으로 소재의 편안한 질감이 돋보이는 바닥재를 소개한다. 벽지 디아망 편은 벽을 바라보고 앉은 인물의 함박웃음으로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 되는 프리미엄 벽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신규 광고는 LX Z:IN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이 전달하는 만족감을 표현한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창호 수퍼세이브 편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00만 회를 돌파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LX Z:IN만의 프리미엄 제품과 인테리어 노하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디지털 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만나볼 수 있다”며,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인테리어 고민에 가장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