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1호 11/25] PNS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로 참가
17번 시그니처홀에 330 AL+PVC 복합입면분할창 전시 ‘눈길’
친환경 창호 선도기업 피엔에스 홈즈(이하 PNS)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개최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대회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
매년 5만명이 넘는 갤러리가 찾는 국내 유일의 이 LPGA 대회에서 PNS는 공식스폰서 자격으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경기장 내 시그니처홀인 17번홀에 홀인원 경품으로 PNS 330AL+PVC 복합입면분할창 창호제품을 실제로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내측 PVC(자동잠금장치)에 외측 AL 그리고 AL과 PVC 사이 일사차단장치로 이루어진 단열 및 기밀 1등급 제품이다.
PVC에는 내부 목무늬 시트에 ASA를 기본 적용해 세련미가 돋보이고, SLS(Selective Lift System)까지 적용하여 기밀성능을 시스템창과 유사한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내구성과 내풍압성능이 좋은 AL 소재를 활용하여 구조강성을 확보하였고 연결되는 수직, 수평부분의 을 통해 커튼월 입면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내창과 외창 사이에 일사조절장치 설치가 가능한 공틀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착탈식 AL 레일적용으로 부드러운 개폐와 중후한 측면 마감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Heritage 등급의 최고급 제품이다.
또한 실제로 대회 3 Round 경기 중 한국계 호주 국적의 오수연 선수가 PNS의 17번 홀(Par 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여러매체에 집중 노출되는 효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PNS 이벤트 부스에서는 갤러리에게 골프 퍼팅 이벤트, 응원 메시지 작성과 피엔에스골프단 소속 KLPGA 곽보미 선수 정슬기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 그리고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인 양희영 선수의 팬사인회가 진행돼 갤러리 이벤트 부스를 찾은 많은 골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벤트 부스를 찾은 갤러리들은 대회 내내 피엔에스 홈즈에서 마련한 스윙 이벤트와 경품혜택을 즐겼고, KLPGA 소속 프로선수와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자세를 잡고 문제점을 보완 코치받으며 40여분의 한정된 프로선수와의 만남을 아쉬워했다. 특히 하이라이트로 10월 16일 4라운드 경기 종료 후 가진 양희영 선수 팬사인회에서는 많은 갤러리의 참관이 이루어져 양희영 선수의 인기와 응원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양희영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갤러리들은 물론 언론으로부터 집중조명을 받았으며, PNS의 브랜드 인지도도 대폭 상승해 마케팅 측면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