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4호 8/10] ㈜시안, ACE WINDOW 브랜드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
전속모델 김성령 앞세워 본격적인 마케팅 전개
지난 2월 ‘ACE WINDOW’로 브랜드 통합을 진행한 주식회사 시안(대표이사 염성준)이 본격적인 마케팅 돌입으로 기업이미지와 제품브랜드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안은 배우 김성령 씨를 전속모델로 채용하여 특유의 도시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활용해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있으며, 2월 24일~28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도 참가해 신제품 입면분할창, 밀착형 슬라이딩 창, 발코니이중창 등 10여종의 주력제품을 선보여 기술력 면에서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향하우징페어를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여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시대’ 에 협찬광고를 시작으로 7월은 TV 프로그램 KBS-2TV ‘개그콘서트’ 와 KBS-1TV ‘우리말겨루기’에 협찬 광고를 시행하고 있다.
8월 1일부터는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시대’, ‘그건 이렇습니다’, ‘원더플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 좋은 주말입니다’ 의 총 5개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광고를 진행한다. 시안 관계자는 “올해 배우 김성령 씨를 전속모델로 채용하고 유례없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본사와 ACE WINDOW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안은 지난 해 슬라이딩 창으로서는 불가능한 기밀성 ZERO의 밀착형 슬라이딩 창 PSA-280과 PSA-195를 개발하여 중소기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신제품 입면분할창 BF-250RB와 BF-130RB를 개발하였다. www.window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