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제158호] 경기종합유리, 장안유리제경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 전문
공장 확장이전 개업행사 가져
경기종합유리, 지난 11월 28일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으로 이전 개업식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경기종합유리(대표이사 오세환)가 지난 11월 28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 공장 확장이전 개업행사를 가졌다.
경기종합유리는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안동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새로 이전한 공장은 전체면적 1,320㎡, 건물 850㎡ 규모로 수직각면기와 스리에칭기, 세척기, 천공기와 호이스트, 판유리 적재시스템 랙을 설치했다.이 회사는 판유리와 거울 재단, 면취 가공을 비롯해 스리에칭, 칼라유리와 다양한 인테리어 유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종합유리 오세환 대표이사는 수십 년간 판유리, 거울 가공업에 종사하며 신속, 정확한 공급을 원칙으로 사업에 매진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장안유리제경, 지난 11월 20일 서울시 장안동에 건물 신축 이전 개업식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장안유리제경(대표이사 이광우)가 지난 11월 20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 공장 확장이전 개업행사를 가졌다.
장안유리제경은 자산유리 보오미거울 대리점으로 오랜 세월 판유리, 거울 가공업에 종사해온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