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제156호] 경기종합유리,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으로 공장 확장이전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경기종합유리(대표이사 오세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안동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공장은 전체면적 1,320㎡,
판유리, 거울 면취 가공업체인 경기종합유리(대표이사 오세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안동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공장은 전체면적 1,320㎡, 건물 850㎡ 규모로 수직각면기와 스리에칭기, 세척기, 천공기와 호이스트, 판유리 적재시스템 랙을 설치했다.
경기종합유리는 판유리와 거울 재단, 면취가공을 비롯해 스리에칭, 칼라유리와 다양한 인테리어 유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오세환 대표이사는 수십 년간 판유리, 거울 가공업에 종사하며 신속, 정확한 공급을 원칙으로 사업에 매진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전화 : 031-294-4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