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글라스(LandGlass) 제6세대 싸이클론(Cyclone™) 수평 강화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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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글라스(LandGlass)가 신제품으로 제6세대 수평 강화로를 출시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 강화로는 지능형 제어시스템으로 간편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운용할 수 있고 첨단 대류 시스템과 검증된 유명 회사의 부품사용 및 25년의 강화로 제조 기술력이 더해졌다.

LandGlass 제6세대 싸이클론 강화로 무엇이 달라졌나?

  • 강화유리 일관된 품질과 최적화된 생산성 및 에너지 소비 절감
  • 숙련된 오퍼레이터 없이 초보자도 손쉽게 강화로 운용
  • 핵심 구간 유럽산 부품 사용과 전기 소모량 측정 및 안전장치 설치
  • 강화로 선택 시에 핵심 부품 리스트 꼼꼼히 따져야

랜드글라스 제6세대 싸이클론 강화로는 제어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싸이클론 컨벡션에는 SIEMENS S7-1500을 적용해 인터넷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하고, 지능형 제어기능이 있는 디스플레이 화면과 강력한 프로세스 속도를 나타낸다.
소프트웨어도 강화로의 컨벡션 송풍기 속도와 판유리 전후 작동 속도에 대한 보다 섬세한 제어를 확인할 수 있다. 히팅 제어시스템을 살펴보면, 기존 컨벡션의 열 컨트롤은 중국산 SSR(Solid State Relay)을 적용해 전기를 켜고 끄면서 오븐 내 온도를 컨트롤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신제품 히팅 컨트롤은 이탈리아산 SCR(Silicone Controlled Rectifier)을 사용해 히팅 파워 볼륨 제어가 가능하다.
메인 드라이브 시스템의 기존 컨벡션도 중국산을 사용한 반면, 새로운 싸이클론 강화로에는 SEW 독일제 모터를 로딩과 히팅, 퀜칭, 언로딩에 모두 적용했고, 실린다 시스템은 대만산에서 일본산(SMC)으로, 센서 시스템은 독일산(SICK)으로 교체했다.
그밖에 파워미터는 히팅부와 블로아의 전기 소모량 측정 관리가 용이해졌으며, 퀜칭부에 안전차단기도 설치했다.
컨벤션은 기존 노즐판의 두께를 1.5mm에서 3mm로 확대했고, 투명유리와 로이유리도 기존 대비 더 많은 배치로 생산능력 및 고품질이 기대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강화로를 비교 선택 시에 어떤 부품을 사용하는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며 “랜드글라스는 유명 회사의 검증된 부품만을 고집하며 기계 계약 전에 고객에게 부품 리스트를 확인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랜드글라스 제6세대 강화로는 기존 강화로 및 타 설비와 비교해 전력 소모 및 강화유리 품질에서도 차별화된 성능을 보인다. 강화로를 돔 형태로 바꾼 싸이클론 방식은 에너지를 절감시키고 생산성은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새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강화로 상부 와류의 대폭 감소와 가이드 플레이를 최적화하여 열대류를 더 균일하게 만들었다.
히팅 속도를 향상시키고 내부 가열 공간이 감소된 새로운 곡선 대류 설계로 히팅 효율이 15% 증가해 강화로의 열전달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따라서 불필요한 열의 소모를 없애 에너지소비를 절감시키고, 일반 투명유리를 비롯해 더블 및 트리플 로이유리를 강화했을 때 우수한 평활도와 일관된 품질을 보장한다. 여기에 더해 정밀한 온도제어로 판유리에 균일한 가열조건도 나타내고 있다. 공기 흐름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해 공기 가이드 판을 기존보다 많이 설계했고, 대류장치 내부의 히터는 히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순환되는 공기가 완전히 가열되도록 경사각으로 배치했다. 싸이클론은 각 컨벡션 박스 내부에 독립적인 히터가 있는 10~20개의 히팅 존을 갖추고 있어 정확한 제어가 가능하다.

싸이클론 AI기능 자동 강화시스템 2.0
새로운 싸이클론 강화로는 AI기능 자동 강화시스템 2.0을 선보인다. 강화로는 인터넷을 통해 지능형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된다. 특수 Sitec에 따라 강화공정이 감독된다. 유리 정보는 스캔되어 주 제어시스템으로 전송되고 Sitec 컴퓨팅 방법에 의해 제품품질과 효율성 및 에너지비용절감을 위해 각 부하에 대해 파라메타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유리를 로드하고 스캔하면 파라메타가 자동으로 설정되어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 후에 강화로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숙련된 오퍼레이터의 의존도를 최소화하면서 생산효율 증가와 생산표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인건비 감소와 운전자 실수로 인한 하자 발생을 낮추고, 기계적 고장으로 인한 손실도 적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 적재 이미지와 강화로 작동 상태의 정보가 표시되고, 생산 명세서 작성 등 모든 생산 데이터와 기록은 시스템에 저장되는 것이 특징으로 오퍼레이터 교대와 관계없이 항상 제품을 표준화시킬 수 있다. 또 지능형 시스템은 향후 자동화 공장을 위해 강화로 전후처리 라인에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한편, 랜드글라스 수평 강화로는 중국에서 선두적인 역할과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 왔다. 지난 1999년 설립되어 중국 낙양 본사에 5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며, 20만㎡의 제조공장과 2만㎡ 규모의 R&D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산업별 만족도 조사 결과, 판유리 수평 강화로 설비분야에서 중국 10대 브랜드 중에 1위에 선정된 만큼 인지도가 높은 회사다.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며 연간 평균 120여 대의 수평 강화로를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 Oldcastle, Viracon, 독일 Schollglas, 중국 Jinjing, Syp, Xinyiglass, 대한민국 국영지앤엠, 정암지앤더블유 등 각 나라에서 규모가 큰 회사들이 랜드글라스 강화로를 선택했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랜드글라스 수평 강화로는 (주)와이케이씨지티(YKCGT)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국내 모회사와 제6세대 싸이클론 강화로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연 기자]

*문의 : 02-3461-8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