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호 5/10] 영동창호복층유리 강화, 복층유리, PVC창호가공까지 원스톱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잇는 최적의 입지조건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영동창호복층유리(대표이사 김종태)는 판유리와 창호 가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동창호복층유리는 제조면적 2,500㎡ 규모의 자체공장에서 수평 강화유리와 복층유리 생산라인, 판유리 자동재단기, 수직 각면기, 면취기, 양각면기, 천공기, 스리 에칭기 등 판유리 가공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강화유리와 복층유리를 비롯해 판유리, 거울 면취가공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업전산화 ERP프로그램을 도입해 품질관리 및 불량률 감소, 원가절감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수평 강화유리는 최대 사이즈 2,440×3,600mm, 두께 3~19mm까지 강화 및 배강도 유리를 생산할 수 있고, 복층유리는 판유리 세척부터 로이유리 코팅 면 자동 감지기능과 판유리 두께 자동조절, 판프레스 압착으로 이어지는 생산라인을 가동 중이다.
특히, 지난 50년의 판유리, 거울 가공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는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여기에 최근 KCC와 (주)시안의 창호 대리점을 개설하고, 용접기와 사상기, 45도 양면절단기, 커팅기 등의 PVC 창호 제작 라인을 설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창호 공장 입구에는 더존시스템폴딩도어를 시공해 오고가는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대로변에 위치해 차량 유동이 많은데다 사방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교차지점 이어서 눈에 띄는 입간판과 전시제품으로 직, 간접적인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를 잇는 교통 요충지인 탁월한 입지를 바탕으로 이곳을 찾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영동창호복층유리 김종태 대표이사는 "강화 및 복층유리와 PVC 창호가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서울, 수도권을 잇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영업력 강화와 신속, 정확한 납기 원칙을 고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ww.glassjournal.co.kr
*영동창호복층유리 문의전화 : (031)466-8187